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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Yeah! 오예! 정보
작사 이주현, 박종현, 주우섭 작곡 이주현, 박종현, 주우섭 편곡
Youtube Official
Oh Yeah! 오예! 가사
난 내가 너무 좋아
미치도록 내가 좋아
뭐가 좋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 난 Rock'n'roller
다 미쳐버렸지
잘산다는 게 뭔데
잘나가는게 다 뭔데
일등만 기억하는 이 더러운 세상
그딴 거 필요 없어 우리가 최고야
눈치 보지 말고 너를 보여봐
생각하지 말고 그냥 느껴봐
이 순간에 빠져 노래 불러봐
괜찮아질 거야 예예예
난세상이 너무 좋아
눈물 나게도 참 좋아
누가 만든 건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Rock'n'roller
세상을 바꾸지
잘산다는 게 뭔데
잘나가는게 다 뭔데
일등만 기억하는 이 더러운 세상
그딴거 필요 없어 우리가 최고야
눈치 보지 말고 너를 보여봐
생각하지 말고 그냥 느껴봐
이 순간에 빠져 노래 불러봐
괜찮아질 거야 예예예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예예예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예예예
눈치 보지 말고 너를 보여봐
생각하지 말고 그냥 느껴봐
이 순간에 빠져 노래 불러봐
괜찮아질 거야 예예예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예예예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예예예
미치도록 내가 좋아
뭐가 좋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 난 Rock'n'roller
다 미쳐버렸지
잘산다는 게 뭔데
잘나가는게 다 뭔데
일등만 기억하는 이 더러운 세상
그딴 거 필요 없어 우리가 최고야
눈치 보지 말고 너를 보여봐
생각하지 말고 그냥 느껴봐
이 순간에 빠져 노래 불러봐
괜찮아질 거야 예예예
난세상이 너무 좋아
눈물 나게도 참 좋아
누가 만든 건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Rock'n'roller
세상을 바꾸지
잘산다는 게 뭔데
잘나가는게 다 뭔데
일등만 기억하는 이 더러운 세상
그딴거 필요 없어 우리가 최고야
눈치 보지 말고 너를 보여봐
생각하지 말고 그냥 느껴봐
이 순간에 빠져 노래 불러봐
괜찮아질 거야 예예예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예예예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예예예
눈치 보지 말고 너를 보여봐
생각하지 말고 그냥 느껴봐
이 순간에 빠져 노래 불러봐
괜찮아질 거야 예예예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예예예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예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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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2011.10.18
앨범설명
악동들이 모여 사고 치다!
크라잉넛, 갤럭시 익스프레스 스플릿 앨범[개구쟁이]
대한민국 인디락의 전설 크라잉넛이 2년여 만에 신곡을 냈다. 그것도 무섭게 떠오른 인디씬의 핫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와 함께 스플릿 앨범을 낸 것이다. 앨범명은 [개구쟁이]. 이들의 전작은 잊어라! 새로운 맛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듣다 보면 자연스레 빠져들어 과거로 녹아들 수 밖에 없는 두 타이틀곡! 싸늘해진 날씨의 허허로움을 메워줄 강력한 멜로디로 무장한 두 밴드의 타이틀곡은 바로, 크라잉넛의 "이사 가는 날"과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이다. 두 곡들은 공교롭게도 가을에서 겨울로 가고 있는 날씨와 어울려 애잔한 정서로 추억과 함께 과거를 떠올릴 수 있게 한다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이번 앨범은 두 밴드가 창작의 그릇이 차 올라서 만든 앨범이기도 하지만, 스플릿 앨범으로 발표하는 것은 갤럭시익스프레스(러브락컴퍼니)와 크라잉넛(드럭레코드)가 함께 매니지먼트를 하게 되었다는 것을 공표하기 위함도 있다. 스플릿 앨범 제목이 개구쟁이 이유는 두 팀 모두 산울림과 김창완 선배를 존경하고 무대 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악동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앨범 제목은 제주도에서 함께 공연 한 후 펼쳐진 뒤풀이장소에서 두 밴드가 함께 정했다. 원래부터 우애가 남다르던 두 밴드가 이제 한 배를 탔으니 주위에서는 배가 아플 정도로 끈끈한 선후배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크라잉넛, 갤럭시 익스프레스 스플릿 앨범[개구쟁이]
대한민국 인디락의 전설 크라잉넛이 2년여 만에 신곡을 냈다. 그것도 무섭게 떠오른 인디씬의 핫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와 함께 스플릿 앨범을 낸 것이다. 앨범명은 [개구쟁이]. 이들의 전작은 잊어라! 새로운 맛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듣다 보면 자연스레 빠져들어 과거로 녹아들 수 밖에 없는 두 타이틀곡! 싸늘해진 날씨의 허허로움을 메워줄 강력한 멜로디로 무장한 두 밴드의 타이틀곡은 바로, 크라잉넛의 "이사 가는 날"과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이다. 두 곡들은 공교롭게도 가을에서 겨울로 가고 있는 날씨와 어울려 애잔한 정서로 추억과 함께 과거를 떠올릴 수 있게 한다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이번 앨범은 두 밴드가 창작의 그릇이 차 올라서 만든 앨범이기도 하지만, 스플릿 앨범으로 발표하는 것은 갤럭시익스프레스(러브락컴퍼니)와 크라잉넛(드럭레코드)가 함께 매니지먼트를 하게 되었다는 것을 공표하기 위함도 있다. 스플릿 앨범 제목이 개구쟁이 이유는 두 팀 모두 산울림과 김창완 선배를 존경하고 무대 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악동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앨범 제목은 제주도에서 함께 공연 한 후 펼쳐진 뒤풀이장소에서 두 밴드가 함께 정했다. 원래부터 우애가 남다르던 두 밴드가 이제 한 배를 탔으니 주위에서는 배가 아플 정도로 끈끈한 선후배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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