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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뭐하나\100766\628356\6\0\i8WhB-k0jBc\https://blog.kakaocdn.net/dn/rQz06/btrtyeP29Aq/2wQeOloCuDgckV2QU2d04K/img.jpg\
귀신은 뭐하나 정보
작사 이상혁 작곡 이상혁 편곡
Youtube Official
귀신은 뭐하나 가사
귀신은 뭐하나
새벽 출근길 기차역
펼쳐보는 신문 보기만 해도 고문
어젯밤 먹은 소주
못난이 내 친구 신세한탄에
넋을 잃고 살다보니 라면만 불어 hey
날려 눈물의 적금 날려
기회도 멀리 버텨
어떻게 되던 버텨
끌려날 때까지 살려
땡치면 끝날 목숨 뽀대나게 살려
제멋대로 사는 세상
나도 막 이래 어이
귀신은 정말 뭐하나
이제는 날 좀 거둬가오
귀신은 정말 뭐하나
당장 나와 일하지 못할까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품위 양심보다
권리 도덕시간
잤니 청소반장
잘난 뺏질 다니
머니 요기조기
어디 내 품으로 오라
훌라 인생역전 오빠만 믿어 YO
선의 경쟁보다
머니 돈이 돈을 먹는
세상 정신 나간
세상 올라서면
권위 멀어져 가는
정의 사회구현
목욕탕에 오면
다 옆집아저씨 아히
귀신은 정말 뭐하나
이런 애들 안 잡아가고
귀신은 정말 뭐하나
당장 나와 일하지 못할까
하하하하으아앙하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Hey
귀신은 정말 뭐하나
이런 애들 안 잡아가고
귀신은 정말 뭐하나
이런 애들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네 번만 가겠습니다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Hey
귀신은 뭐하나
새벽 출근길 기차역
펼쳐보는 신문 보기만 해도 고문
어젯밤 먹은 소주
못난이 내 친구 신세한탄에
넋을 잃고 살다보니 라면만 불어 hey
날려 눈물의 적금 날려
기회도 멀리 버텨
어떻게 되던 버텨
끌려날 때까지 살려
땡치면 끝날 목숨 뽀대나게 살려
제멋대로 사는 세상
나도 막 이래 어이
귀신은 정말 뭐하나
이제는 날 좀 거둬가오
귀신은 정말 뭐하나
당장 나와 일하지 못할까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품위 양심보다
권리 도덕시간
잤니 청소반장
잘난 뺏질 다니
머니 요기조기
어디 내 품으로 오라
훌라 인생역전 오빠만 믿어 YO
선의 경쟁보다
머니 돈이 돈을 먹는
세상 정신 나간
세상 올라서면
권위 멀어져 가는
정의 사회구현
목욕탕에 오면
다 옆집아저씨 아히
귀신은 정말 뭐하나
이런 애들 안 잡아가고
귀신은 정말 뭐하나
당장 나와 일하지 못할까
하하하하으아앙하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Hey
귀신은 정말 뭐하나
이런 애들 안 잡아가고
귀신은 정말 뭐하나
이런 애들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네 번만 가겠습니다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나
이런 애 안 잡아가고
Hey
귀신은 뭐하나
불편한 파티
크라잉넛 (CRYING NUT)
2009.08.10
앨범설명
불편한 세상을 한방에 날려버릴 환타지파티, 크라잉넛 6집 [불편한 파티]
불편합니다. 많이 불편하시죠? 시대의 불편한 피로감을 크라잉넛 6집으로 날려 버리십시요. 크라잉넛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지 14년이 되었다. 그 세월간 마치 그들은 유랑극단 같이 전국을 떠돈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사이 군대에도 갔다 왔으며, 영국, 미국2회, 일본(후지락 페스티벌 2회등 총6회), 독일, 스웨덴(트라스톡페스티벌), 싱가폴(모자이크페스티벌), 마카오(아시아 국제컬쳐페스티발) 등 전세계를 무대 삼아 떠돌기 시작한지도 꽤 오래되었다. 또한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의 조인트 전국투어 대규모 콘서트를 마쳤다. 그들이 불편하고 소란스러운 이 시대 이 시점에서 6집을 내어놓는다.
직접 녹음한 크라잉넛의 첫 번째 작품.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항상 그들이 해왔던 부분이고 이번에는 연습실에 스튜디오를 만들어 스스로 녹음을 하는 새로운 시도를 완성해 내었다. 이전에 5장의 앨범을 내었지만 직접 녹음을 한 것은 이번 6집이 처음이다. 이로서 크라잉넛은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이 아닌 자립으로서의 시스템적 완성을 이루어 내었다.
불편합니다. 많이 불편하시죠? 시대의 불편한 피로감을 크라잉넛 6집으로 날려 버리십시요. 크라잉넛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지 14년이 되었다. 그 세월간 마치 그들은 유랑극단 같이 전국을 떠돈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사이 군대에도 갔다 왔으며, 영국, 미국2회, 일본(후지락 페스티벌 2회등 총6회), 독일, 스웨덴(트라스톡페스티벌), 싱가폴(모자이크페스티벌), 마카오(아시아 국제컬쳐페스티발) 등 전세계를 무대 삼아 떠돌기 시작한지도 꽤 오래되었다. 또한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의 조인트 전국투어 대규모 콘서트를 마쳤다. 그들이 불편하고 소란스러운 이 시대 이 시점에서 6집을 내어놓는다.
직접 녹음한 크라잉넛의 첫 번째 작품.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항상 그들이 해왔던 부분이고 이번에는 연습실에 스튜디오를 만들어 스스로 녹음을 하는 새로운 시도를 완성해 내었다. 이전에 5장의 앨범을 내었지만 직접 녹음을 한 것은 이번 6집이 처음이다. 이로서 크라잉넛은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이 아닌 자립으로서의 시스템적 완성을 이루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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