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임정희 Get You (Feat. Windy City)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Get You (Feat. Windy City)\150529\315490\9\0\uunxlH9YX_A\https://blog.kakaocdn.net/dn/b2m1Dd/btrtraAA6Z2/bPjFLVzcjEkCKJkjF3snL0/img.jpg\

Get You (Feat. Windy City) 정보

 

작사 방시혁 작곡 방시혁, 윤갑열, 김반장, 조명진, 김태국, 정상권 편곡 방시혁, 윤갑열, 김반장, 조명진, 김태국, 정상권

 

 

Youtube Official

 

Get You (Feat. Windy City) 가사

 

아무리 생각해도 oh baby baby
그댄 날 미치게 만들어
보고 또 봐도 oh honey honey
그댈 계속 보고 싶어
(어떻게) 이런 뛰는 가슴
(이렇게) 멈추지가 않아
(너에게) 들킬 것 만 같아 나의 시선을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도저히) 감출 수가 없어
(차라리) 이제 너에게 말 할래
I'm gonna get you get you baby
I'm gonna make you fall in love
I'm gonna get you get you baby
나를 사랑하게 만들래
당황하지는 마 oh baby baby
나도 항상 이런 건 아냐
오늘 하루만 oh honey honey
첫눈에 반한 거 뿐야(어떻게)
이런 뛰는 가슴 (이렇게)
멈추지가 않아(너에게)
다가가는 나의 눈을 바라봐(feel alright)
긴장을 풀고서 (또 다시)
너를 바라보며(조용히)
이제 너에게 말 할래
I'm gonna get you get you baby
I'm gonna make you fall in love
I'm gonna get you get you baby
나를 사랑하게 만들래

I'm gonna get you get you baby
I'm gonna make you fall in love
I'm gonna get you get you baby
나를 사랑하게 만들래
I'm gonna get you get you baby
I'm gonna make you fall in love
I'm gonna get you get you baby
나를 사랑하게 만들래

Thanks
임정희
2006.03.24

앨범설명

2006 MelOn AWARD 후보작 !!
‘거리의 디바’ 임정희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신인 임정희가 2집 [Thanks]로 돌아왔다.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 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1집이 음악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일기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임정희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수록하였다.[THANKS]에서 임정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음악과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모든이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음반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동명의 곡 'Thanks'는 음악선배들에게 바치는 임정희의 헌정곡이다. 또한 1집 활동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석, 윈디씨티, 에픽하이 등 음악동료들과 2집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준 K.Will, 주희 등 음악후배들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이 앨범 곳곳에 담겨져 있다. 특히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작업한 ‘튤립’이란 곡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로 인해 아름다워진 세상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