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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댄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마지막 그댄 가사
그렇게 마지막인 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 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아픈 시간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 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그대가 올 것만 같죠 다시
그게 나를 숨쉬게 하죠
또 하루를 살아가죠 워
시간을 돌려 그대를 돌려
다시 내게 오면 놓치지 않겠지만
조금만 더 그댈 붙잡고 눈속에 담지만
야속한 시간 꿈속 그대조차
그렇게 데려 가네요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 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아픈 시간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 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그대가 올 것만 같죠 다시
그게 나를 숨쉬게 하죠
또 하루를 살아가죠 워
시간을 돌려 그대를 돌려
다시 내게 오면 놓치지 않겠지만
조금만 더 그댈 붙잡고 눈속에 담지만
야속한 시간 꿈속 그대조차
그렇게 데려 가네요
당돌한 여자 OST
나윤권
2010.05.06
앨범설명
[당돌한 여자 OST]
SBS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가 제목처럼 당돌하게 시청자들의 아침 시간을 점유하고 있다. 극중 순영과 규진의 사랑이 시작되면서 그들의 사랑을 더욱 애절하고 아름답게 하는 음악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OST Part1은 나윤권의 “마지막 그댄”과 알비루즈의 “다시 사랑한다면”, 박기헌 음악감독의 감동적인 연주곡이 수록되어 있다. 알비루즈의 “다시 사랑한다면”은 사랑의 아픔을 가진 순영과 규진에게 다가온 새로운 사랑을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담담해서 더욱더 짙은 호소력을 가진 “다시 사랑한다면”은 멀어지려 노력할수록 서로에게 다가가는 운명적인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더 아름답게 보여주는 곡이다.
사랑의 아픔에 항상 함께 하는 호소력 짙은 나윤권의 “마지막 그댄”. 애절함과 절절함, 떠나는 사랑을 잡지 못한 후회... 아픈 사랑의 감성을 명성처럼 잘 표현한 곡이다. 기존 일일드라마의 BGM과 OST와는 또 다른 완벽한 완성도로 음악관계자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음악감독 `박기헌`은 “효자동 이발사”, “도마뱀”, “내사랑 내곁에” 등의 영화음악과 요시마타 료와 공동 작업한 SBS “일지매”, 높은 음악적 퀄리티를 보여준 SBS “아내가 돌아왔다”에 이어 이번에도 아침 드라마라는 관습적 음악을 깨고, 오랫동안 영화음악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보여준다.
SBS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가 제목처럼 당돌하게 시청자들의 아침 시간을 점유하고 있다. 극중 순영과 규진의 사랑이 시작되면서 그들의 사랑을 더욱 애절하고 아름답게 하는 음악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OST Part1은 나윤권의 “마지막 그댄”과 알비루즈의 “다시 사랑한다면”, 박기헌 음악감독의 감동적인 연주곡이 수록되어 있다. 알비루즈의 “다시 사랑한다면”은 사랑의 아픔을 가진 순영과 규진에게 다가온 새로운 사랑을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담담해서 더욱더 짙은 호소력을 가진 “다시 사랑한다면”은 멀어지려 노력할수록 서로에게 다가가는 운명적인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더 아름답게 보여주는 곡이다.
사랑의 아픔에 항상 함께 하는 호소력 짙은 나윤권의 “마지막 그댄”. 애절함과 절절함, 떠나는 사랑을 잡지 못한 후회... 아픈 사랑의 감성을 명성처럼 잘 표현한 곡이다. 기존 일일드라마의 BGM과 OST와는 또 다른 완벽한 완성도로 음악관계자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음악감독 `박기헌`은 “효자동 이발사”, “도마뱀”, “내사랑 내곁에” 등의 영화음악과 요시마타 료와 공동 작업한 SBS “일지매”, 높은 음악적 퀄리티를 보여준 SBS “아내가 돌아왔다”에 이어 이번에도 아침 드라마라는 관습적 음악을 깨고, 오랫동안 영화음악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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