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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나요 정보
작사 개미 작곡 태윤미 편곡 CSMUSIC&
Youtube Official
믿나요 가사
앞으로 니 손 놓지 않을래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가끔 내 사랑이 널 울릴까봐
애써 참아보며
내 마음 돌리려해봐도
내 가슴이
널 이토록 원하는 걸
내 사랑은 너라는 걸
그 누구도 막을 순 없어
아파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지켜낼 수 있다고
우리 사랑을 난 믿어요
더 이상 눈물짓지 않을래
니 맘이 더 아플까봐
힘겹게 시작된 우리 사랑이
눈물에 가려져
먼지처럼 사라질까봐
내 가슴이
널 이토록 원하는 걸
내 사랑은 너라는 걸
그 누구도 막을 순 없어
아파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지켜낼 수 있다고
우리 사랑을 난 믿어요
시간을 돌린대도
변하지 않을
단 하나의 사랑인거야
내 사랑을 믿나요
이 마음이 보이나요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아파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지켜낼 수 있다고
우리 사랑을 난 믿어요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가끔 내 사랑이 널 울릴까봐
애써 참아보며
내 마음 돌리려해봐도
내 가슴이
널 이토록 원하는 걸
내 사랑은 너라는 걸
그 누구도 막을 순 없어
아파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지켜낼 수 있다고
우리 사랑을 난 믿어요
더 이상 눈물짓지 않을래
니 맘이 더 아플까봐
힘겹게 시작된 우리 사랑이
눈물에 가려져
먼지처럼 사라질까봐
내 가슴이
널 이토록 원하는 걸
내 사랑은 너라는 걸
그 누구도 막을 순 없어
아파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지켜낼 수 있다고
우리 사랑을 난 믿어요
시간을 돌린대도
변하지 않을
단 하나의 사랑인거야
내 사랑을 믿나요
이 마음이 보이나요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아파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지켜낼 수 있다고
우리 사랑을 난 믿어요
사랑을 믿어요 OST Part.3
베이지 (황진선)
2011.05.20
앨범설명
KBS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OST part 3]
”믿나요” – 베이지. 다시 한 번 사랑으로 가슴을 적시다!
이정의 “사랑을 믿어요”, 이루의 “사랑하는 사람아”, 화요비의 “이러다가” 등 발표되는 즉시 각종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은 KBS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OST], 그 네 번째 곡 베이지의 “믿나요”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 곡은 서로의 대한 마음을 끝내 지우지 못하고 뻔히 아플 사랑을 시작하는 두 연인, 이필모(우진 역)와 황우슬혜(윤희 역)의 아릿한 사랑 테마다. 아파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고백하는, 끝까지 지켜줄 수 있다고 확신하는 두 사람의 순수하고도 절절한 마음이 가사에 그대로 묻어 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하지만 점점 더 진지하게 서로를 원하게 된 두 사람을 마음 졸이며 응원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노래다. 캐릭터의 감정을 가장 섬세하게 들려주는 것으로 유명한 인기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개미(강동윤)가 곡을 맡았다. 그 특유의 한번만 들어도 입에서 맴도는 인상적인 멜로디가 가슴을 적신다. 여기에 신예 작사가 태윤미의 노랫말, 베이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슬프도록 아름다운 하모니가 무엇인지 들려준다. 세련된 발라드 곡이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믿나요”와 함께 올 여름, 용기 내어 사랑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이재상 연출, 조정선 극본)는 현재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다.
”믿나요” – 베이지. 다시 한 번 사랑으로 가슴을 적시다!
이정의 “사랑을 믿어요”, 이루의 “사랑하는 사람아”, 화요비의 “이러다가” 등 발표되는 즉시 각종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은 KBS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OST], 그 네 번째 곡 베이지의 “믿나요”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 곡은 서로의 대한 마음을 끝내 지우지 못하고 뻔히 아플 사랑을 시작하는 두 연인, 이필모(우진 역)와 황우슬혜(윤희 역)의 아릿한 사랑 테마다. 아파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고백하는, 끝까지 지켜줄 수 있다고 확신하는 두 사람의 순수하고도 절절한 마음이 가사에 그대로 묻어 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하지만 점점 더 진지하게 서로를 원하게 된 두 사람을 마음 졸이며 응원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노래다. 캐릭터의 감정을 가장 섬세하게 들려주는 것으로 유명한 인기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개미(강동윤)가 곡을 맡았다. 그 특유의 한번만 들어도 입에서 맴도는 인상적인 멜로디가 가슴을 적신다. 여기에 신예 작사가 태윤미의 노랫말, 베이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슬프도록 아름다운 하모니가 무엇인지 들려준다. 세련된 발라드 곡이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믿나요”와 함께 올 여름, 용기 내어 사랑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이재상 연출, 조정선 극본)는 현재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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