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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최진이) 사랑의 계절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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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정보

 

작사 최진이 작곡 최진이, 윤우현 편곡 하진규

 

 

Youtube Official

 

사랑의 계절 가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어쩌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이렇게 그대가 눈물나게 고마워
이제는 기억조차 힘든
많은 날들을
너없이 내가 어떻게 살았을까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아나
다시 눈부시게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이 계절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Part.3
럼블피쉬 (최진이)
2013.05.14

앨범설명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Part. 3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럼블피쉬 최진이. 연인 버즈 윤우현과 공동작곡으로 유아인, 김태희 러브테마 OST 작업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사악한 희대의 요부로 각인된 장희빈(김태희 분)이 아닌,숙종 이순(유아인 분)의 정치적 카리스마와 절대 사랑, 그리고 전문적 궁중 직업인으로서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고자 했던 여성 장옥정의 삶을 재조명한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김태희와 유아인의 만남으로 방영 이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임재범, 지아에 이어 OST part3. "사랑의 계절"이 공개된다. 화려한 캐스팅만큼이나 임재범, 지아에 이어 OST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로 공개될 아티스트로는 럼블피쉬(최진이)가 배치됐다.

럼블피쉬가 부른 "사랑의 계절"은 그녀 특유의 맑은 음성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발라드 곡이다. 곡은 럼블피쉬 작사에 최근 공개 연인인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럼블피쉬 공동작곡한 러브테마곡으로 극중 장옥정(김태희 분)와 이순(유아인 분)의 애틋하지만 위험한 사랑을 적절하게 표현한 곡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애틋하게 다가오는 장옥정과 숙종 이순의 순수한 사랑의 멜로디로 보는 시청자들에게 하여금 또 다른 설레임을 선사하며 그 둘의 애절한 감성을 한층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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