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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깨면\455740\858751\0\1\Slm5mPmvLvY\https://blog.kakaocdn.net/dn/bDdHca/btrsTcZHTK0/gTeXCDRdkDe1QEByYMWgBk/img.jpg\
잠이 깨면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잠이 깨면 가사
니가 살던 동네가 익숙했던 거리가
버스창가에 비쳐 보일 때면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 사랑이란게
스쳐 지나간 봄날 같은걸
한참을 그리워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너를 위해 살아 숨쉬던 난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
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
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
내 눈 앞에 가득해
널 다시 만난 것처럼
우리 같이 거닐던 익숙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걷고 있다 보면
골목길 어디엔가 니가 있을 것 같아
한참을 두리번 거렸다고 보고 싶어
그리워서 지난 추억들이 떠올라서
바보처럼 나 웃고 또 울어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
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
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
내 눈 앞에 가득해
널 다시 만난 것처럼
우리 같은 시간에 우리 같은 공간에
너무 좋았던 너무 행복한같은 꿈을
꾼 것 같아서 사랑하면 떠나갈 수있니
날 잊으면 행복할 수 있니
추억이면 난 견딜 수 있어
매일 밤 꿈속에서 널 다시 만날테니까
헤어진 적이 없던 것 처럼
버스창가에 비쳐 보일 때면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 사랑이란게
스쳐 지나간 봄날 같은걸
한참을 그리워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너를 위해 살아 숨쉬던 난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
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
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
내 눈 앞에 가득해
널 다시 만난 것처럼
우리 같이 거닐던 익숙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걷고 있다 보면
골목길 어디엔가 니가 있을 것 같아
한참을 두리번 거렸다고 보고 싶어
그리워서 지난 추억들이 떠올라서
바보처럼 나 웃고 또 울어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
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
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
내 눈 앞에 가득해
널 다시 만난 것처럼
우리 같은 시간에 우리 같은 공간에
너무 좋았던 너무 행복한같은 꿈을
꾼 것 같아서 사랑하면 떠나갈 수있니
날 잊으면 행복할 수 있니
추억이면 난 견딜 수 있어
매일 밤 꿈속에서 널 다시 만날테니까
헤어진 적이 없던 것 처럼
부비부비 OST Part.1
윤시윤
2010.04.14
앨범설명
준혁학생 '윤시윤'의 따뜻한 음색, 티아라&윤시윤의 부비부비 O.S.T Part. I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커다란 여운을 남긴 ‘준혁 학생’ 윤시윤 그가 ‘부비부비’ OST로 돌아와 따뜻한 숨결을 전한다. ‘지붕킥’의 ‘준혁학생’으로 가슴아픈 사랑을 보여준 윤시윤이최고의 아이돌그룹으로 떠오르는 티아라와 함께한 뮤직드라마 ‘부비부비’에서 사랑, 가족, 우정에 대한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윤시윤의 ‘잠이 깨면’은 백지영, 알렉스, 8eight, 다이나믹 듀오의 대표곡을 작•편곡해 온 프로듀서 T.Bear의 작품으로, 윤시윤의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봄의 감성과 짙게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윤시윤은 ‘지붕킥’의 종방 이후 본인의 음색에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드라마 ‘부비부비’ 촬영과 함께 트레이닝에 전력해 왔으며 성실한 그의 노력 끝에 ‘잠이 깨면’은 듣는 이의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로 완성되었다. 두번째곡 ‘너에게 간다’는 윤시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엄템포곡으로, 드라마틱한 가사와 다이나믹한 전개가 돋보이는 트렌디 넘버이며 뉴하트OST에 참여한 박일, 은선이 함께한 듀엣곡 ‘약속’이 수록되어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커다란 여운을 남긴 ‘준혁 학생’ 윤시윤 그가 ‘부비부비’ OST로 돌아와 따뜻한 숨결을 전한다. ‘지붕킥’의 ‘준혁학생’으로 가슴아픈 사랑을 보여준 윤시윤이최고의 아이돌그룹으로 떠오르는 티아라와 함께한 뮤직드라마 ‘부비부비’에서 사랑, 가족, 우정에 대한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윤시윤의 ‘잠이 깨면’은 백지영, 알렉스, 8eight, 다이나믹 듀오의 대표곡을 작•편곡해 온 프로듀서 T.Bear의 작품으로, 윤시윤의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봄의 감성과 짙게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윤시윤은 ‘지붕킥’의 종방 이후 본인의 음색에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드라마 ‘부비부비’ 촬영과 함께 트레이닝에 전력해 왔으며 성실한 그의 노력 끝에 ‘잠이 깨면’은 듣는 이의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로 완성되었다. 두번째곡 ‘너에게 간다’는 윤시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엄템포곡으로, 드라마틱한 가사와 다이나믹한 전개가 돋보이는 트렌디 넘버이며 뉴하트OST에 참여한 박일, 은선이 함께한 듀엣곡 ‘약속’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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