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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내일로 정보
작사 곽영준 작곡 조은희 편곡 곽영준
Youtube Official
내일로 내일로 가사
사는게 그런거지
흐렸다 개였다가
마치 날씨처럼 그렇게들 모두
울고 때론 웃는거야
가면 갈수록 아프고
눈물만을 의지해 온 날에도
오르막길에도 끝은 있는거야
눈부신 저 하늘을 바라봐
이젠 좋은 날만 올꺼라고
마지막처럼 이 순간을 즐겨봐
두려워말고
바람에 손을 잡고 달려봐
햇살등에 업고 내일로 내일로
저 햇살처럼 웃고 있을
나의 눈빛과 만나러
이 세상끝까지
인생은 한번인데
그래도 소중한데
자꾸 잊는거지
뒤돌아볼수록
아쉬운게 삶인거야
수없이 후횔남겨도
미련없는 날 만들어 갈꺼야
더 용기낸다면 행복은 올꺼야
눈부신 저 하늘을 바라봐
이젠 좋은 날만 올꺼라고
마지막처럼 이 순간을 즐겨봐
두려워말고
바람에 손을 잡고 달려봐
햇살등에 업고 내일로 내일로
저 햇살처럼 웃고 있을
나의 눈빛과 만나는 날까지
난 매일 그 날을 기다려
아직 제자리를 찾지못한
나의 꿈과 나의 사랑을
웃어봐 지금부터 믿어봐
앞만 보고 걷던 눈을 들어
다시는 못 올 이순간을 느껴봐
가슴을 열고
그리운 그 이름을 불러봐
소리내지 못해 숨죽여 온 사랑
꿈에도 잊어본적 없는
떠난 그대가 돌아올때까지
영원히
흐렸다 개였다가
마치 날씨처럼 그렇게들 모두
울고 때론 웃는거야
가면 갈수록 아프고
눈물만을 의지해 온 날에도
오르막길에도 끝은 있는거야
눈부신 저 하늘을 바라봐
이젠 좋은 날만 올꺼라고
마지막처럼 이 순간을 즐겨봐
두려워말고
바람에 손을 잡고 달려봐
햇살등에 업고 내일로 내일로
저 햇살처럼 웃고 있을
나의 눈빛과 만나러
이 세상끝까지
인생은 한번인데
그래도 소중한데
자꾸 잊는거지
뒤돌아볼수록
아쉬운게 삶인거야
수없이 후횔남겨도
미련없는 날 만들어 갈꺼야
더 용기낸다면 행복은 올꺼야
눈부신 저 하늘을 바라봐
이젠 좋은 날만 올꺼라고
마지막처럼 이 순간을 즐겨봐
두려워말고
바람에 손을 잡고 달려봐
햇살등에 업고 내일로 내일로
저 햇살처럼 웃고 있을
나의 눈빛과 만나는 날까지
난 매일 그 날을 기다려
아직 제자리를 찾지못한
나의 꿈과 나의 사랑을
웃어봐 지금부터 믿어봐
앞만 보고 걷던 눈을 들어
다시는 못 올 이순간을 느껴봐
가슴을 열고
그리운 그 이름을 불러봐
소리내지 못해 숨죽여 온 사랑
꿈에도 잊어본적 없는
떠난 그대가 돌아올때까지
영원히
나도야 간다 OST
김건모
2006.05.18
앨범설명
음악감독의 거장 이필호 감독과 백지영, 김건모 전격참여 '나도야간다' O.S.T
‘해신’과 ‘패션 70‘s’ 등 수많은 드라마 음악 작업을 통해 드라마 음악의 수준과 감동을 한차원 높여주며 새로운 시도와 끊임없는 드라마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이필호 감독의 색다른 시도 [나도야 간다]. 항상 드라마와 음악의 시너지 효과를 200% 높이며 수작을 만들어 왔던 감독의 명성에 걸맞게 새로운 개념의 가족드라마에 딱 어울리는 경쾌하고 때론 서정적인 곡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앨범.드라마에 가장 걸맞는 목소리를 찾아 결국 김건모와 백지영이라는 두 탑 가수의 만남을 가능하게 했다.
백지영의 두 번째 사랑...‘꿈일까봐...‘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컴백한 백지영 최근 ‘사랑 안해’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녀가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두 번째 사랑을 노래한다. ‘꿈일까봐‘에 흐르는 애잔한 선율속에 사랑을 하기에...그리고 사랑에게 다가가기에 조심스럽고 상처투성이인 마음을 너무도 가슴 깊게 담아내고 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음색과 멜로디가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
그의 독특한 음색을 다시 만나다...김건모의 '내일로 내일로'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감성의 노래로 만나는 김건모. ‘내일로 내일로‘는 우리 일상의 지친 무게를 벗고 새로운 모습과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으로, 간만에 만나는 김건모의 목소리와 리듬이 곡의 활력을 더하며 인생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사는게 그런거지 흐렸다 개었다가 마치 날씨처럼 그렇게들 모두 울고 때론 웃는거야...“
‘해신’과 ‘패션 70‘s’ 등 수많은 드라마 음악 작업을 통해 드라마 음악의 수준과 감동을 한차원 높여주며 새로운 시도와 끊임없는 드라마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이필호 감독의 색다른 시도 [나도야 간다]. 항상 드라마와 음악의 시너지 효과를 200% 높이며 수작을 만들어 왔던 감독의 명성에 걸맞게 새로운 개념의 가족드라마에 딱 어울리는 경쾌하고 때론 서정적인 곡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앨범.드라마에 가장 걸맞는 목소리를 찾아 결국 김건모와 백지영이라는 두 탑 가수의 만남을 가능하게 했다.
백지영의 두 번째 사랑...‘꿈일까봐...‘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컴백한 백지영 최근 ‘사랑 안해’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녀가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두 번째 사랑을 노래한다. ‘꿈일까봐‘에 흐르는 애잔한 선율속에 사랑을 하기에...그리고 사랑에게 다가가기에 조심스럽고 상처투성이인 마음을 너무도 가슴 깊게 담아내고 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음색과 멜로디가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
그의 독특한 음색을 다시 만나다...김건모의 '내일로 내일로'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감성의 노래로 만나는 김건모. ‘내일로 내일로‘는 우리 일상의 지친 무게를 벗고 새로운 모습과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으로, 간만에 만나는 김건모의 목소리와 리듬이 곡의 활력을 더하며 인생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사는게 그런거지 흐렸다 개었다가 마치 날씨처럼 그렇게들 모두 울고 때론 웃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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