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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에서\891\2033706\0\1\p_ppMRmR7v8\https://blog.kakaocdn.net/dn/cELnNq/btrstKDWPGS/LP2llG12Uq798cXfnfirHk/img.jpg\
이 길의 끝에서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이 길의 끝에서 가사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 번을 살아도 두 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이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항상 꿈꿔오던 얘기는
자꾸만 넘어져도 다시 날 일으켜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 번을 살아도 두 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조금은 느리게 간다해도
조금은 더 힘든 길이라도 오오
이 꿈을 바꿀수는 없다고
오랫동안 간직해온
항상 꿈꿔오던 얘기는
자꾸만 넘어져도 다시 날 일으켜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 번을 살아도 두 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이 상처입은 가슴을 안고서
난 계속 달려왔어
또 누가 막아서도 넘어질 순 없어
그게 바로 나야
내 안에 숨쉬는 얘기는 계속되고
저 하늘 위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을테니까
누가 날 말려도 세상이 막아도
이 길의 끝에서 웃는 사람
그건 결국 나라는걸
이 세상 모두를 가질 사람
그건 결국 나라는걸
내 대답은
한 번을 살아도 두 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이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항상 꿈꿔오던 얘기는
자꾸만 넘어져도 다시 날 일으켜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 번을 살아도 두 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조금은 느리게 간다해도
조금은 더 힘든 길이라도 오오
이 꿈을 바꿀수는 없다고
오랫동안 간직해온
항상 꿈꿔오던 얘기는
자꾸만 넘어져도 다시 날 일으켜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 번을 살아도 두 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이 상처입은 가슴을 안고서
난 계속 달려왔어
또 누가 막아서도 넘어질 순 없어
그게 바로 나야
내 안에 숨쉬는 얘기는 계속되고
저 하늘 위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을테니까
누가 날 말려도 세상이 막아도
이 길의 끝에서 웃는 사람
그건 결국 나라는걸
이 세상 모두를 가질 사람
그건 결국 나라는걸
브레인 OST Part 1
홍경민 (홍성민)
2011.11.14
앨범설명
브레인 OST Part 1
홍경민 – [이 길의 끝에서]
가수 홍경민이 14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정통 메디컬 드라마 '브레인' OST에 참여를 알렸다. 신하균, 정진영, 조동혁, 최정원 주연으로 주목받은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제작 CJ E&M)'은 인간의 사고와 의지를 좌우하는 '영혼의 상자', 즉 뇌를 다루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다. 최근 KBS'불후의 명곡 2'에서 깜짝 놀랄 만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뮤지컬 '원효'로도 노래와 춤, 연기 등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고 있는 홍경민은 이번 드라마에서 "이 길의 끝에서"라는 곡으로 희망을 노래한다.
"이 길의 끝에서"는 강렬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담은 피아노 록 스타일로, 홍경민의 로커본능을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선보이게 될 곡이라고. 홍경민은 "최근 다시 한 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돼 감사한 마음 뿐이다. "이 길의 끝에서"도 많은 팬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OST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국내 최초 뇌신경외과를 무대로 세 의사가 진정한 의사의 길을 깨닫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감동의 휴먼드라마 '브레인'은 11월 14일부터 매주 월, 화 방송되며,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한 OST 역시 11월 14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속 발매 된다.
홍경민 – [이 길의 끝에서]
가수 홍경민이 14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정통 메디컬 드라마 '브레인' OST에 참여를 알렸다. 신하균, 정진영, 조동혁, 최정원 주연으로 주목받은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제작 CJ E&M)'은 인간의 사고와 의지를 좌우하는 '영혼의 상자', 즉 뇌를 다루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다. 최근 KBS'불후의 명곡 2'에서 깜짝 놀랄 만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뮤지컬 '원효'로도 노래와 춤, 연기 등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고 있는 홍경민은 이번 드라마에서 "이 길의 끝에서"라는 곡으로 희망을 노래한다.
"이 길의 끝에서"는 강렬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담은 피아노 록 스타일로, 홍경민의 로커본능을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선보이게 될 곡이라고. 홍경민은 "최근 다시 한 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돼 감사한 마음 뿐이다. "이 길의 끝에서"도 많은 팬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OST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국내 최초 뇌신경외과를 무대로 세 의사가 진정한 의사의 길을 깨닫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감동의 휴먼드라마 '브레인'은 11월 14일부터 매주 월, 화 방송되며,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한 OST 역시 11월 14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속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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