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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렇게 오나봐\25\458354\0\0\VS-89wCb1Lo\https://blog.kakaocdn.net/dn/c9LGVE/btrshznNidz/SyoTW3KbLPV5iGmzO6pKuk/img.jpg\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정보
작사 양재선 작곡 신승훈 편곡 신승훈
Youtube Official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가사
가슴아 제발 나의 가슴아 제발
더 이상 뜨거워 지지마
나의 입술아 제발 나의 눈길아 제발
차갑게 더 차갑게 해줘
내 눈물자욱이 보일지몰라
더는 나에게로 다가오지마
항상 그만큼의 거리를 두고
사랑이란 그저 부질없는 거라고
생각했던 나인데
사랑이 있기는 한가봐
돌아서려 해도 나의 맘이 움직여
사랑이 다시 전부가 될까봐
상처쯤은 겁내지않게 될까 두려워져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세상이 기울듯 나의 마음이 흔들려
비켜 갈 수 있는 사랑이라도 이제
너만은 꼭 지키고 싶어
날 지키기 위해
난 약한 가슴이 보일지 몰라
더는 내안으로 들어오지마
상처 투성이 가슴을 감춘 채
사랑이란 그저 부질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나인데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세상이 기울듯 나의 마음이 흔들려
비켜 갈 수 있는 사랑이라도 이제
너만은 꼭 지키고 싶어 날 지키기 위해
아무도 모를거야
웃고 있는 내 모습
우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걸
사랑은 감출수 없나봐
눈물을 감추듯 쉬운게 아닌가봐
세상에 가장 좋은곳 있다면 여기
아마도 니 곁일것 같아
널 사랑하나봐
더 이상 뜨거워 지지마
나의 입술아 제발 나의 눈길아 제발
차갑게 더 차갑게 해줘
내 눈물자욱이 보일지몰라
더는 나에게로 다가오지마
항상 그만큼의 거리를 두고
사랑이란 그저 부질없는 거라고
생각했던 나인데
사랑이 있기는 한가봐
돌아서려 해도 나의 맘이 움직여
사랑이 다시 전부가 될까봐
상처쯤은 겁내지않게 될까 두려워져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세상이 기울듯 나의 마음이 흔들려
비켜 갈 수 있는 사랑이라도 이제
너만은 꼭 지키고 싶어
날 지키기 위해
난 약한 가슴이 보일지 몰라
더는 내안으로 들어오지마
상처 투성이 가슴을 감춘 채
사랑이란 그저 부질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나인데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세상이 기울듯 나의 마음이 흔들려
비켜 갈 수 있는 사랑이라도 이제
너만은 꼭 지키고 싶어 날 지키기 위해
아무도 모를거야
웃고 있는 내 모습
우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걸
사랑은 감출수 없나봐
눈물을 감추듯 쉬운게 아닌가봐
세상에 가장 좋은곳 있다면 여기
아마도 니 곁일것 같아
널 사랑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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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루아 OST
신승훈
2009.01.05
앨범설명
국내 최초의 와인드라마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작된 SBS월화 드라마 “떼루아” OST 발매!
사랑은 와인 같다. 누군가는 톡쏘는 스파클링 와인 같은 불꽃 같은 찰나의 사랑을 하고, 누군가는 올드 빈티지 와인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사랑을 한다. 한줄기 빛도 통과시키지 않는 진한 레드와인 같은 남자 강태민(김주혁), 달콤하게 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같은 여자 이우주(한혜진), 투명하고 맑은 루비빛 레드와인 같은 여자 안지선(유선), 뼛속까지 달콤하게 녹아 드는 화이트 와인 같은 남자 조이박(기태영). 이들의 달콤 쌉싸름한 와인빛깔 이야기가 펼쳐진다.
분위기 있는 재즈, 열정적인 탱고, 달콤한 보사노바처럼 와인과 음악은 뗄 수 없는 사이이다. 한국 발라드 계의 황태자, 청명하고 투명한 루비빛 와인을 닮은 목소리의 주인공 신승훈, 쿨의 히트곡 ’슬퍼지려 하기전에’를 재해석한 한국 R&B계의 독보적인 존재 김조한, 리쌍의 객원보컬로 더욱 유명한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알리(Ali), ’200Km/h’를 불렀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선데이 브런치, 왁스, 김건모, 이은미, 린 등의 작곡가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임기훈의 목소리까지. MC The Max 프로듀서 및 브라운아이드걸스, 왁스 등의 작, 편곡가인 김승현이 음악감독을 맡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드라마 음악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레드 와인처럼 진한, 화이트와인처럼 포근한, 스파클링 와인처럼 달콤한 와인을 함께하며 들을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사랑은 와인 같다. 누군가는 톡쏘는 스파클링 와인 같은 불꽃 같은 찰나의 사랑을 하고, 누군가는 올드 빈티지 와인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사랑을 한다. 한줄기 빛도 통과시키지 않는 진한 레드와인 같은 남자 강태민(김주혁), 달콤하게 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같은 여자 이우주(한혜진), 투명하고 맑은 루비빛 레드와인 같은 여자 안지선(유선), 뼛속까지 달콤하게 녹아 드는 화이트 와인 같은 남자 조이박(기태영). 이들의 달콤 쌉싸름한 와인빛깔 이야기가 펼쳐진다.
분위기 있는 재즈, 열정적인 탱고, 달콤한 보사노바처럼 와인과 음악은 뗄 수 없는 사이이다. 한국 발라드 계의 황태자, 청명하고 투명한 루비빛 와인을 닮은 목소리의 주인공 신승훈, 쿨의 히트곡 ’슬퍼지려 하기전에’를 재해석한 한국 R&B계의 독보적인 존재 김조한, 리쌍의 객원보컬로 더욱 유명한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알리(Ali), ’200Km/h’를 불렀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선데이 브런치, 왁스, 김건모, 이은미, 린 등의 작곡가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임기훈의 목소리까지. MC The Max 프로듀서 및 브라운아이드걸스, 왁스 등의 작, 편곡가인 김승현이 음악감독을 맡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드라마 음악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레드 와인처럼 진한, 화이트와인처럼 포근한, 스파클링 와인처럼 달콤한 와인을 함께하며 들을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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