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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쵸코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핫쵸코 가사
하루종일 왜 이런걸까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조금씩 조금씩 네 자리가 커져
너의 바보같은 모습도
너의 바보같은 미소도
모두 다 내게는 좋아보여
어쩌니 자꾸만 난 네가 보고싶어
어쩌니 이미 나 빠진건가봐
매일 마시는 한잔 진한 커피향처럼
따뜻한 네 품속에
나의 맘을 안아주면 해
아침 햇살에 비춰 눈이 떠질때까지
그렇게 매일 나 함께이고 싶어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생각보다 재미 없잖아
느긋한 오후 졸며 보는 책보다
아침부터 소란한 인사
누구보다 게으른 네가
햇살에 너무 눈이 부신걸
왜 너와 콧끝시린 추억이 없는걸까
넌 나와 눈맞춤도 피하는건데
나의 눈을 바라봐 온통 네 모습인 걸
이젠 가슴도 뛰어
두근두근 너를 위해서
내가 시킨게 아냐 너를 조른게 아냐
사랑은 이렇게 모르게 오나봐
널 좋아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진한 초콜릿 한잔 너였으면 좋겠어
입안 가득히 녹아
나의 맘을 가질 수 있는
나의 꿈은 낮인데 너의 꿈은 밤인걸
조금만 다가와 날 위해서 말야
사랑마저 고장 난 하루
뭐가 그리 맘에 안드니
웃어봐 너를 사랑하는 날 위해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조금씩 조금씩 네 자리가 커져
너의 바보같은 모습도
너의 바보같은 미소도
모두 다 내게는 좋아보여
어쩌니 자꾸만 난 네가 보고싶어
어쩌니 이미 나 빠진건가봐
매일 마시는 한잔 진한 커피향처럼
따뜻한 네 품속에
나의 맘을 안아주면 해
아침 햇살에 비춰 눈이 떠질때까지
그렇게 매일 나 함께이고 싶어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생각보다 재미 없잖아
느긋한 오후 졸며 보는 책보다
아침부터 소란한 인사
누구보다 게으른 네가
햇살에 너무 눈이 부신걸
왜 너와 콧끝시린 추억이 없는걸까
넌 나와 눈맞춤도 피하는건데
나의 눈을 바라봐 온통 네 모습인 걸
이젠 가슴도 뛰어
두근두근 너를 위해서
내가 시킨게 아냐 너를 조른게 아냐
사랑은 이렇게 모르게 오나봐
널 좋아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진한 초콜릿 한잔 너였으면 좋겠어
입안 가득히 녹아
나의 맘을 가질 수 있는
나의 꿈은 낮인데 너의 꿈은 밤인걸
조금만 다가와 날 위해서 말야
사랑마저 고장 난 하루
뭐가 그리 맘에 안드니
웃어봐 너를 사랑하는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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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비빔밥 OST Part. 2
이린
2009.11.27
앨범설명
드라마 [보석비빔밥]을 멋지게 장식하고 있는 OST가 새로운 노래로 찾아왔다!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드라마 MBC 주말특별기획 [보석비빔밥]이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히트 드라마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를 멋지게 장식하고 있는 OST가 새로운 노래로 Part2를 제작 다시 출시돼 관심을 끈다. 시청률이 높아짐에 따라 OST 수록곡 역시 점차 화제를 자아내며 타이틀곡 KCM ‘말해줘요’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데 힘입어 새로운 노래로 다시 선보이는 OST 출시를 앞두고 분위기는 사뭇 고조된 상황이다. 드라마 OST의 참여진은 화려하기 이를데 없다. 더원이라는 걸출한 프로듀서와, 유명 최완희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한편의 잘 빚어낸 작품이 나오게 됐다. 더원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플라이투더스카이, 신화 등의 보컬트레이너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아찔한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그리고 프로듀서로 일약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물이다. 최완희 음악감독 역시 MBC 일일드라마 [밥줘]의 OST를 거쳐, KBS의 [봄의 왈츠], KBS [못된 사랑], SBS [사랑해] 등 여러 드라마에서 실력을 과시한 내로라한 음악감독이다. 특히 KBS [봄의 왈츠]의 경우에는 [겨울연가]의 연출자이자, 드라마 구석구석 음악적인 장치를 포진시켜 높은 효과를 거두어내는 윤석호 감독의 연작물로, 당시 최완희 음악감독과 콤비를 맞춰 기대와 같은 훌륭한 OST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 [보석비빔밥] OST에서 음반의 제작 및 프로듀싱은 더원이 진행했으며, 최완희는 드라마에 곡을 입히는 음악감독의 역을 소화함으로써 명품 OST 제작을 일조했다.
극중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곡 '보석 같은 너'에는 최극 MBC일일드라마 밥줘OST ‘정때문에’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간종욱이 목소리를 보탰고, 톡톡튀는 보컬색의 신인 여가수 이린은 '핫초코'를, 타이틀곡은 이전 OST PART1에서 '보석 같은 한 사람'을 부른 캐스천(박재찬, 정경철, 정재훈)이 함께 배우겸 가수인 남규리씨의 남동생 남성민군과 ‘그래도 될까요’를 감미로운 분위기로 열창하였다. 더원은"드라마에 어울리며 좋은 곡들로 선정하고 노래에 맞는 가창자들을 쓰기 위해 작곡가가 누구인지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곡만을 듣고 선정했으며, 또 그에 맞는 가창자들을 섭외했다"며 제작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몸값 높은 더원이 최완희 음악감독, 실력 있는 가수들과 함께 만들어낸 [보석비빔밥] 명품 OST. 이는 음악팬들의 기다림에 대한 좋은 대답이 되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드라마 MBC 주말특별기획 [보석비빔밥]이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히트 드라마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를 멋지게 장식하고 있는 OST가 새로운 노래로 Part2를 제작 다시 출시돼 관심을 끈다. 시청률이 높아짐에 따라 OST 수록곡 역시 점차 화제를 자아내며 타이틀곡 KCM ‘말해줘요’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데 힘입어 새로운 노래로 다시 선보이는 OST 출시를 앞두고 분위기는 사뭇 고조된 상황이다. 드라마 OST의 참여진은 화려하기 이를데 없다. 더원이라는 걸출한 프로듀서와, 유명 최완희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한편의 잘 빚어낸 작품이 나오게 됐다. 더원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플라이투더스카이, 신화 등의 보컬트레이너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아찔한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그리고 프로듀서로 일약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물이다. 최완희 음악감독 역시 MBC 일일드라마 [밥줘]의 OST를 거쳐, KBS의 [봄의 왈츠], KBS [못된 사랑], SBS [사랑해] 등 여러 드라마에서 실력을 과시한 내로라한 음악감독이다. 특히 KBS [봄의 왈츠]의 경우에는 [겨울연가]의 연출자이자, 드라마 구석구석 음악적인 장치를 포진시켜 높은 효과를 거두어내는 윤석호 감독의 연작물로, 당시 최완희 음악감독과 콤비를 맞춰 기대와 같은 훌륭한 OST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 [보석비빔밥] OST에서 음반의 제작 및 프로듀싱은 더원이 진행했으며, 최완희는 드라마에 곡을 입히는 음악감독의 역을 소화함으로써 명품 OST 제작을 일조했다.
극중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곡 '보석 같은 너'에는 최극 MBC일일드라마 밥줘OST ‘정때문에’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간종욱이 목소리를 보탰고, 톡톡튀는 보컬색의 신인 여가수 이린은 '핫초코'를, 타이틀곡은 이전 OST PART1에서 '보석 같은 한 사람'을 부른 캐스천(박재찬, 정경철, 정재훈)이 함께 배우겸 가수인 남규리씨의 남동생 남성민군과 ‘그래도 될까요’를 감미로운 분위기로 열창하였다. 더원은"드라마에 어울리며 좋은 곡들로 선정하고 노래에 맞는 가창자들을 쓰기 위해 작곡가가 누구인지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곡만을 듣고 선정했으며, 또 그에 맞는 가창자들을 섭외했다"며 제작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몸값 높은 더원이 최완희 음악감독, 실력 있는 가수들과 함께 만들어낸 [보석비빔밥] 명품 OST. 이는 음악팬들의 기다림에 대한 좋은 대답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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