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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박완규 리바운드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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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정보

 

작사 회장님 작곡 최철호, 회장님 편곡 회장님

 

 

Youtube Official

 

리바운드 가사

 

두 팔은 Take down
날개를 잃어버린 나에겐
내일 따윈 없지
Very Toxic
혀끝엔 흙내음 뿐
어제는 비겁한 겁쟁이
용기내 Hold out
심장을 울려대는
금단의 붉은 괴성소리
We face off
낡은 껍질을 깨고 뛰어봐
저 세상 끝까지
자 지금부턴
Your the Final
저 바람앞에 촛불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No way
꿈틀거리는 새벽빛이 다
거침없이 활활 불타 오르도록
Run and Run Fly and Fly
Rebound Rebound Rebound
멈추지마
Rebound Rebound
사막같은 저 바다로
Fly in the sky
Throw in Throw in Throw in
던져버려
Throw in Throw in
밤을 흐르는 유성처럼 널 지켜줄
Make the score Ha
일어나
No doubt
쉼없이 비틀대는
병든 군무같은 춤사위
We face off
낡은 껍질을 깨고 날아봐
저 하늘 끝까지
단 하나뿐인
Your back number
하늘을 향해 뛰어올라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
Your pray
비틀거리던 그 꿈위로 다신
후회없이 훨훨 날아 오르도록
Run and Run Fly and Fly
슬픈 바다여 하늘이여 내 꿈이여
더 이상 울지마오
Don't cry Follow a dream
Rebound Rebound Rebound
멈추지마
Rebound Rebound
사막같은 저 바다로
Fly in the sky
Throw in Throw in Throw in
던져버려
Throw in Throw in
밤을 흐르는 유성처럼 널 지켜줄
Make the score
빠스껫 볼 OST Part.2
박완규
2013.11.04

앨범설명

록 음악계의 강백호, 박완규의 "리바운드" 음원 코트 점령! 박완규, tvN 개국 7주년 대기획 '빠스껫 볼' OST 참여 "마지막 승부", "너에게로 가는 길"에 이어 농구 드라마 OST 레전드 되나?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었던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 그리고 '슬램덩크'의 오프닝 곡인 박상민의 "너에게로 가는 길"과 같이 농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에서는 항상 빠른 비트의 곡들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은 터라 박완규의 "리바운드" 역시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맞물려 그 영광을 이을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빠스껫 볼'의 두 번째 OST로 발표된 "리바운드"는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과 감동적인 승리를 담은 드라마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표현해 내고 있다. 최철호 음악감독과 프로듀서 회장님이 작곡하고 회장님의 작사로 완성된 "리바운드"는, 박완규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빠른 록 사운드의 곡으로 드라마의 극적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엔딩을 장식하게 된다. 박완규의 허스키한 록 보이스가 공격적인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고, 일제강점기의 설움을 이겨내고 꿈을 향해 전진하는 젊은이들의 처절한 몸부림에 용기를 북돋워 주는 가사가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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