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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Lamento Di Federico (페데리코의 탄식)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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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ento Di Federico (페데리코의 탄식)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Lamento Di Federico (페데리코의 탄식) 가사

 

Anch'io vorrei dormir cosi
nel sonno almen l'oblio trovar
La pace sol cercando io vo
vorrei poter tutto scordar
Ma ogni sforzo e vano
Davanti ho sempre di lei
il dolce sembiante
La pace tolta e solo a me
Perche degg'io tanto penar
Lei sempre lei mi parla al cor
Fatale vision mi lascia
mi fai tanto male ah i me
오페라스타 2012 Semi Final
박지헌
2012.03.12

앨범설명

tvN 생방송 '오페라스타 2012', 오페라스타 결승전은 손호영 VS 박기영! 박지헌, 박지윤 유종의 미 거두며 4강서 탈락! 손호영, 준결승전 1위로 총3회 최다 1위 기록! 박기영, 최고 난이도 "밤의 여왕" 훌륭히 소화!
 
준결승, 승부 예측 어려울 정도로 명품무대 이어져.. 네티즌 '오스타는 프로가수들을 위한 보컬트레이닝쇼' tvN, 2012년 3월 16일(금) 밤 9시 50분 결승전 생중계! 손호영과 박기영이 대망의 '오페라스타 2012' 우승을 다투게 됐다. 2012년 3월 9일(금) 열린 스타가수들의 오페라 아리아 서바이벌 '오페라스타 2012'(tvN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생방송)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 칸초네 "무정한 마음"을 멋지게 소화한 손호영과 모짜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에 도전한 박기영이 시청자 투표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특히 손호영은 2라운드와 4라운드에 이어 이 날도 1위를 기록하며, 출연자 중 유일하게 3번의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 결승 진출이 확정된 손호영은 '앞으로도 좋은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박기영은 '기대는 했지만 예상은 못 했다. 결승전에서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준결승전에 함께 올랐던 박지헌과 박지윤은 역대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손호영과 박기영이라는 강적 앞에 아쉽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박지헌은 '오페라스타로 2012년 첫 방송을 시작했는데 좋은 동생, 형, 멘토님들, 동료들까지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 연예 활동이 잘 풀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윤은 '4강까지 올라오게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 뿐'이라 말한 뒤,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외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손호영 VS 박기영'으로 대진표가 확정된 '오페라스타 2012' 대망의 결승전은 2012년 3월16일(금) 밤 9시50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tvN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2일 경연은 준결승전답게 '명품 공연'이라는 찬사가 쏟아질 정도로 훌륭한 무대가 이어졌다. 손호영의 준결승 미션곡은 이탈리아 칸초네 "무정한 마음"으로 떠나간 여자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노래. 한경미 심사위원은 '음악도 주인을 잘 만나야 되는 것 같다. 손호영은 다른 도전자보다 음악을 특별하게 소화하는 능력이 있다'고 평했으며, 조용갑 심사위원은 '무대에서 120%를 보여주는 무대 체질의 가수다. 매 회 고음이 문제였는데, 오늘은 고음이 완벽해서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다.
 
박기영은 최고 난이도의 소프라노 곡인 "밤의 여왕"을 들고 나왔다. "밤의 여왕"은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고 평가될 정도로 성악가들에게도 쉽지 않은 노래. 서희태 심사위원은 '박기영의 지금까지 도전 중 가장 위험한 도전이었다. 스타카토로 고음을 계속 친다는 건 매 연습하는 성악가도 힘들다. 음정이 조금 흔들렸지만 노래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최고 점수를 안 줄 수가 없다'고 평했다. 이경재 심사위원은 '이 아리아는 밤의 여왕이 딸을 시켜 자라스트로를 죽이라고 명령하는 노래인데 박기영은 자라스트로 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도 모두 죽일 기세였다. 노래를 정말 잘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박지헌과 박지윤도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였다. 박지헌은 칠레아의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 중 "페데리코의 탄식"을 애절하게 불렀다. 한경미 심사위원은 '1라운드 1위 했을 때보다 오늘 공연이 100배 더 감동적'이라 말했고, 서희태 심사위원은 '고음마저도 완벽한 서정적인 테너로 거듭났다'고 평했다.
 
박지윤은 오페라 나비부인 중 "어느 개인 날"로 서희태 심사위원에게 '호흡이 조금 짧다 느꼈는데 오늘은 완벽히 극복한 모습' 한경미 심사위원에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성으로 오페라라는 종합 예술을 다 표현했다'고 극찬을 받았다. 한편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응원글과 감상평도 줄을 이었다. 생방송 중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오페라스타는 프로 가수를 위한 보컬 트레이닝 리얼리티쇼다', '어떻게 일주일만에 그 어려운 곡들을 소화해 내는지 그들의 노력이 상상이 가서 눈물겹다', '너무 감동적인 오페라스타! 진짜 오늘 다 우승자감!' 등의 의견이 쉴 새 없이 올라왔다. 이번 주 도전자 4인이 선보인 미션곡은 2012년 3월 12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음원으로 출시되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오페라스타?' tvN '오페라스타'는 스타 가수들이 파격적으로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고품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4월에 방송된 시즌1에서는 테이, 신해철, JK김동욱, 임정희, 김창렬, 문희옥, 선데이, 김은정 등 8명의 도전자 중 가수 테이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시즌2에서는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천상지희 다나, 박지헌, 주희, 더원 등 8명이 출연해 주희, 더원, 다나, 김종서, 박지윤, 박지헌이 탈락했다. 2012년 3월 16일(금) 9시 50분 손호영과 박기영 두 사람 중 이번 시즌 우승자가 결정된다. 경연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리며 tvN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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