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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정보
작사 전창엽 작곡 황찬희 편곡 돈 스파이크
Youtube Official
말하지 않아도 가사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떠나지 말아요
내 모든 사랑은 너 란걸 알아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날 기억해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바라만 보는 날
잊지 말아요 그대와 함께 했던
우리 약속을
제발 잊지 마요 나를 향한
너의 떨리는 그 입술이 말하죠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떠나지 말아요
내 모든 사랑은 너 란걸 알아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날 기억해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바라만 보는 날
잊지 말아요 그대와 함께 했던
우리 약속을
제발 잊지 마요 나를 향한
너의 떨리는 그 입술이 말하죠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뿌리 깊은 나무 OST Part.3
김범수
2011.11.11
앨범설명
[뿌리 깊은 나무 OST] "말하지 않아도", '김범수' 드림팀이 뭉쳤다.
SBS '뿌리 깊은 나무'(극본:김영현 박상현/ 연출:장태유)의 OST 중 가수 김범수가 참여 해 많은 기대를 모은 OST Part 3 "말하지 않아도"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오늘 오전 0시 국내 모든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서비스가 시작 된 OST "말하지 않아도"는 가수 김범수라는 이름에 걸 맞는 음원으로 탄생되었다.
김범수의 지난 6집 앨범 타이틀곡 "슬픔활용법"을 작곡했던 작곡가 황찬희와 '나가수'에서의 명콤비 돈스파이크가 이번 OST에서 김범수와 함께 뭉쳐 명작 드라마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OST로 거듭 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드라마 OST들이 드라마와 어울리지 않는 가사로 몰입에 방해가 되었던 점에 반하여, 이번 곡에서는 본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전창엽 감독'이 직접 가사를 붙여 드라마의 흐름과 작품의 몰입도에도 김범수의 OST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말하지 않아도"는 김종국의 "한남자",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황찬희표 마이너 풍의 슬픈 발라드 곡으로써 곡의 후반부에서는 다이나믹하고 스케일감 있는 돈스파이크의 편곡이 접목되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극 중에서는 강채윤(배우 장혁)의 테마곡으로 삽입되어 극의 긴장감을 배가 시킬 계획이다.
SBS '뿌리 깊은 나무'(극본:김영현 박상현/ 연출:장태유)의 OST 중 가수 김범수가 참여 해 많은 기대를 모은 OST Part 3 "말하지 않아도"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오늘 오전 0시 국내 모든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서비스가 시작 된 OST "말하지 않아도"는 가수 김범수라는 이름에 걸 맞는 음원으로 탄생되었다.
김범수의 지난 6집 앨범 타이틀곡 "슬픔활용법"을 작곡했던 작곡가 황찬희와 '나가수'에서의 명콤비 돈스파이크가 이번 OST에서 김범수와 함께 뭉쳐 명작 드라마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OST로 거듭 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드라마 OST들이 드라마와 어울리지 않는 가사로 몰입에 방해가 되었던 점에 반하여, 이번 곡에서는 본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전창엽 감독'이 직접 가사를 붙여 드라마의 흐름과 작품의 몰입도에도 김범수의 OST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말하지 않아도"는 김종국의 "한남자",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황찬희표 마이너 풍의 슬픈 발라드 곡으로써 곡의 후반부에서는 다이나믹하고 스케일감 있는 돈스파이크의 편곡이 접목되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극 중에서는 강채윤(배우 장혁)의 테마곡으로 삽입되어 극의 긴장감을 배가 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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