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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다 정보
작사 길구봉구 작곡 SWEETCH, 길구봉구 편곡 SWEETCH
Youtube Official
이러고 있다 가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이 길을 걸어
어쩔 수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 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계속 서 있다
나도 알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걸
어쩔 수 없단 그 말에
장난치는 척 멋쩍은 내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 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Baby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계속 서 있다
나도 알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걸
문을 두드리고 소릴 질러보고
널 붙잡고 싶지만
이젠 더 이상 안된단 걸
너를 지워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알고 있지만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흩어져간다 아직도 널
버릇처럼 주고받던
흔한 인사조차도 잊지 못하고
나는 아무것도 못한 채로
계속 서 있다
나도 알아 나도 알아
더 이상은 볼 수 없다는 걸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이 길을 걸어
어쩔 수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 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계속 서 있다
나도 알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걸
어쩔 수 없단 그 말에
장난치는 척 멋쩍은 내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 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Baby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계속 서 있다
나도 알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걸
문을 두드리고 소릴 질러보고
널 붙잡고 싶지만
이젠 더 이상 안된단 걸
너를 지워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알고 있지만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흩어져간다 아직도 널
버릇처럼 주고받던
흔한 인사조차도 잊지 못하고
나는 아무것도 못한 채로
계속 서 있다
나도 알아 나도 알아
더 이상은 볼 수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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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OST
길구봉구
2016.05.12
앨범설명
사랑하면 죽는 여자 [봉순이 OST] '길구봉구' – "이러고 있다"
가창력 듀오 '길구봉구', 웹드라마 '봉순이' OST 참여.명품보이스 '길구봉구', 웹드라마 '봉순이' OST로 감동 전한다. "미칠 것 같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좋아" 등 안정된 실력과 명품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창력 듀오 '길구봉구'가 웹드라마 '사랑하면 죽는 여자 봉순이' OST 테마곡 "이러고 있다"에 참여했다. '길구봉구'의 "이러고 있다"는 '박보람' "연예할래", '김나영' "바라고 바라고"를 만든 작곡가 'Sweetch(장원규)'와 '길구봉구'가 함께 의기 투합하여 만든 곡이다.
특히 '길구봉구'의 멤버 '길구'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사랑하는 이에게 아무 말도 못한 채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 남자의 마음을 잘 대변하듯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으로 시작되는 서정적인 인트로가 곡의 고급스러움과 애절함을 더해주고 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웅장한 스트링과 '길구봉구'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이 곡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는 곡이다. '길구봉구'의 감성 보컬로 탄생한 "이러고 있다"는 가슴 아픈 사랑을 하는 남녀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해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창력 듀오 '길구봉구', 웹드라마 '봉순이' OST 참여.명품보이스 '길구봉구', 웹드라마 '봉순이' OST로 감동 전한다. "미칠 것 같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좋아" 등 안정된 실력과 명품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창력 듀오 '길구봉구'가 웹드라마 '사랑하면 죽는 여자 봉순이' OST 테마곡 "이러고 있다"에 참여했다. '길구봉구'의 "이러고 있다"는 '박보람' "연예할래", '김나영' "바라고 바라고"를 만든 작곡가 'Sweetch(장원규)'와 '길구봉구'가 함께 의기 투합하여 만든 곡이다.
특히 '길구봉구'의 멤버 '길구'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사랑하는 이에게 아무 말도 못한 채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 남자의 마음을 잘 대변하듯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으로 시작되는 서정적인 인트로가 곡의 고급스러움과 애절함을 더해주고 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웅장한 스트링과 '길구봉구'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이 곡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는 곡이다. '길구봉구'의 감성 보컬로 탄생한 "이러고 있다"는 가슴 아픈 사랑을 하는 남녀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해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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