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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Fly 정보
작사 Postino 작곡 Postino 편곡 Postino, 남정훈, 허석, 김유진, 김영준
Youtube Official
I Can Fly 가사
순진하긴 답답하긴
이제는 내맘을 알것도 같은데
눈치없긴 바보같긴
이정도 했으면 볼것도 없잖아
이리와봐 날좀 봐봐
오늘 나 그냥 네게 말해야겠어
사실 그 땐 몰랐는데
아마 널 처음 본날부터인가봐
거봐 너도 이렇게 웃는데
진작에 말했으면 더좋았잖아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이리와봐 날좀 봐봐
오늘 나 그냥 네게 말해야겠어
사실 그 땐 몰랐는데
아마 널 처음 본 날 부터인가봐
거봐 너도 이렇게 웃는데
진작에 말했으면 더좋았잖아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그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이제는 내맘을 알것도 같은데
눈치없긴 바보같긴
이정도 했으면 볼것도 없잖아
이리와봐 날좀 봐봐
오늘 나 그냥 네게 말해야겠어
사실 그 땐 몰랐는데
아마 널 처음 본날부터인가봐
거봐 너도 이렇게 웃는데
진작에 말했으면 더좋았잖아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이리와봐 날좀 봐봐
오늘 나 그냥 네게 말해야겠어
사실 그 땐 몰랐는데
아마 널 처음 본 날 부터인가봐
거봐 너도 이렇게 웃는데
진작에 말했으면 더좋았잖아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그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이렇게 웃을때 네게 반한거야
I Can Fly I Can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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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옥션하우스 OST
M.O.G.I
2007.10.26
앨범설명
Be the specialist – MBC 옥션하우스 OST
한국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차가울 정도로 빈틈의 여지가 안보이며 그 어떤 남자도 따라갈 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여자 상사에게 아직 혈기만 왕성한 신입사원이 도저히 따라가기에는 벅찬 미션들을 클리어 해나가면서 점점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모습은 흡사 2006년 최고의 히트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흡사해 보이기도 한다. 사회 초년생인 주인공이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시작한 직장생활에서 겪게 되는 좌절, 그리고 딛고 일어서는 모습등을 통해 답답한 현실 속에 살고있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드라마도 음악도 대세는 미드 스타일이다.
“MBC옥션하우스”는 방송에서 쉽게 다루기 힘든 고미술품 경매라는 소재로 매 회마다 새로운 사건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흡사 미국의 드라마(일명’미드’) 스타일과 비슷한 면이 있다. 시즌제 드라마를 지향하는 한다는 점 또한 “옥션하우스”는 미드와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은 드라마속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흡사 미국의 인기 드라마 CSI와 비슷할 정도로 치밀하고 정교하다며 드라마의 퀄리티가 보다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드라마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속 배경음악 또한 퀼리티 높은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싱어송라이터 오석준씨는 “일반 드라마의 배경음악과는 차별을 두어 제작에 임했다”고 밝혔다. 런닝타임이 7분이나 되는 [Bon Voyage]는 웅장하면서도 커다란 스케일을 보여주는 곡으로 국내 드라마에서 흔치 않는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한국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차가울 정도로 빈틈의 여지가 안보이며 그 어떤 남자도 따라갈 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여자 상사에게 아직 혈기만 왕성한 신입사원이 도저히 따라가기에는 벅찬 미션들을 클리어 해나가면서 점점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모습은 흡사 2006년 최고의 히트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흡사해 보이기도 한다. 사회 초년생인 주인공이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시작한 직장생활에서 겪게 되는 좌절, 그리고 딛고 일어서는 모습등을 통해 답답한 현실 속에 살고있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드라마도 음악도 대세는 미드 스타일이다.
“MBC옥션하우스”는 방송에서 쉽게 다루기 힘든 고미술품 경매라는 소재로 매 회마다 새로운 사건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흡사 미국의 드라마(일명’미드’) 스타일과 비슷한 면이 있다. 시즌제 드라마를 지향하는 한다는 점 또한 “옥션하우스”는 미드와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은 드라마속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흡사 미국의 인기 드라마 CSI와 비슷할 정도로 치밀하고 정교하다며 드라마의 퀄리티가 보다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드라마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속 배경음악 또한 퀼리티 높은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싱어송라이터 오석준씨는 “일반 드라마의 배경음악과는 차별을 두어 제작에 임했다”고 밝혔다. 런닝타임이 7분이나 되는 [Bon Voyage]는 웅장하면서도 커다란 스케일을 보여주는 곡으로 국내 드라마에서 흔치 않는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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