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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뒤에서 정보
작사 송재원 작곡 김준범, 이창희 편곡 이창희
Youtube Official
그대 뒤에서 가사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뒷모습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들진 않았나요
아련히 들리는 다정한 목소리
지금도 그때처럼 가슴이 따뜻해요
아무도 모르게 우울해 그리워하고
언제나 혼잣말처럼
그대 안부를 묻고 있죠
나무라지 말아요
가여워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도 괜찮아요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날 애써 외면하나요
그대 조금은 서운할지 몰라도
지금처럼만 있어줘요
그저 바라볼 수 있게
후회는 없어요 내가 사랑하니까
언제나 그림자처럼
그대 편이고 싶은거죠
나무라지 말아요
가여워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도 괜찮아요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날 애써 외면하나요
그대 조금은 서운할지 몰라도
지금처럼만 있어줘요
그저 바라볼 수 있게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들진 않았나요
아련히 들리는 다정한 목소리
지금도 그때처럼 가슴이 따뜻해요
아무도 모르게 우울해 그리워하고
언제나 혼잣말처럼
그대 안부를 묻고 있죠
나무라지 말아요
가여워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도 괜찮아요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날 애써 외면하나요
그대 조금은 서운할지 몰라도
지금처럼만 있어줘요
그저 바라볼 수 있게
후회는 없어요 내가 사랑하니까
언제나 그림자처럼
그대 편이고 싶은거죠
나무라지 말아요
가여워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도 괜찮아요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날 애써 외면하나요
그대 조금은 서운할지 몰라도
지금처럼만 있어줘요
그저 바라볼 수 있게
명가 OST
애즈원
2010.01.26
앨범설명
시청자들의 호평속에 두자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한 16부작 KBS 1 TV 역사드라마 [명가(名家)]의 OST가 공개되었다.
KBS 1 TV 역사드라마 '명가(名家)' OST에는 세련된 보이스의 실력파 R&B 여성 듀오 As One(에즈원)이 부른 '그대 뒤에서'(작곡 : 이창희,김준범작사 : 송재원) 와 뛰어난 가창력과 애절한 목소리로 수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감성 R&B의 진수 Brown Eyed Soul(브라운 아이드 소울) 의 리더 정엽이 부른 '선(線)'(작곡 : 이창희,김준범 작사 : 송재원) 이외에도 총 15 트랙이 담겨져 있다. 홍길동, 내 남자의 여자, 천추태후 등의 드라마 음악감독을 맡은 이창희 감독, 태연의 '만약에'를 공동 작곡한 Magic Carpet의 이창희, 김준범 콤비와 최근 '선덕여왕' OST를 제작한 스텝들이 뭉쳐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편곡이 잘 어우러진 음악들로 이루어진 [명가(名家)] OST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천상의 아리아를 듣는 듯하다. 최국선 역을 맡은 차인표 와 한단이 역을 맡은 한고은 의 드라마 속 애절한 사랑을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한 [명가(名家)] OST는 ‘훌륭한 부자‘가 되기 위해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험난한 길을 걷게 될 국선에게 늘 힘이 되고자 하는 단이의 따듯한 마음이 묻어난다.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고 있는 KBS 1 TV 역사드라마 '명가(名家)' 는OST와 함께 애절함을 더해주어 또 하나의 명품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KBS 1 TV 역사드라마 '명가(名家)' OST에는 세련된 보이스의 실력파 R&B 여성 듀오 As One(에즈원)이 부른 '그대 뒤에서'(작곡 : 이창희,김준범작사 : 송재원) 와 뛰어난 가창력과 애절한 목소리로 수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감성 R&B의 진수 Brown Eyed Soul(브라운 아이드 소울) 의 리더 정엽이 부른 '선(線)'(작곡 : 이창희,김준범 작사 : 송재원) 이외에도 총 15 트랙이 담겨져 있다. 홍길동, 내 남자의 여자, 천추태후 등의 드라마 음악감독을 맡은 이창희 감독, 태연의 '만약에'를 공동 작곡한 Magic Carpet의 이창희, 김준범 콤비와 최근 '선덕여왕' OST를 제작한 스텝들이 뭉쳐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편곡이 잘 어우러진 음악들로 이루어진 [명가(名家)] OST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천상의 아리아를 듣는 듯하다. 최국선 역을 맡은 차인표 와 한단이 역을 맡은 한고은 의 드라마 속 애절한 사랑을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한 [명가(名家)] OST는 ‘훌륭한 부자‘가 되기 위해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험난한 길을 걷게 될 국선에게 늘 힘이 되고자 하는 단이의 따듯한 마음이 묻어난다.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고 있는 KBS 1 TV 역사드라마 '명가(名家)' 는OST와 함께 애절함을 더해주어 또 하나의 명품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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