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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고양이 (Off The Rec. Hyolee 주제가)\1713, 1965\377233\0\1\D4Vq_I3BAJ8\https://blog.kakaocdn.net/dn/bO9JdT/btrrF5793Ox/sQ7stGky5uo185PSEyGyv1/img.jpg\
지붕 위의 고양이 (Off The Rec. Hyolee 주제가) 정보
작사 정재형 작곡 정재형 편곡
Youtube Official
지붕 위의 고양이 (Off The Rec. Hyolee 주제가) 가사
파란 불 신호등처럼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 결에 묻어 오면
실 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아침에 빵 사러 가기
슈퍼에서 산 물 들기
시청에 가는 일도
심부름 하는 일도
너의 키스 하나면 돼 언제나
헝클어진 머리카락
구석에 웅크려 앉아
꼼지락 빨간 발톱 등 뒤로
보일 땐 위험해
눈치만 보고 있어 몰래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 결에 묻어 오면
실 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아침에 빵 사러 가기
슈퍼에서 산 물 들기
시청에 가는 일도
심부름 하는 일도
너의 키스 하나면 돼 언제나
헝클어진 머리카락
구석에 웅크려 앉아
꼼지락 빨간 발톱 등 뒤로
보일 땐 위험해
눈치만 보고 있어 몰래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오프더레코드 효리 OST
이효리, 정재형
2008.04.29
앨범설명
Mnet ‘오프더레코드. 효리(OFF THE REC. HYOLEE)’ 프로그램의 배경음악 삽입곡.
이효리의 풋풋한 창법이 돋보이는 ‘지붕 위의 고양이’
이효리의 풋풋한 창법이 돋보이는 ‘지붕 위의 고양이’ 는 Mnet의 ‘오프더레코드. 효리(OFF THE REC. HYOLEE)’ 프로그램에 배경 음악으로 삽입되어 신선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붕 위의 고양이’는 원래 정재형의 3집 앨범 ‘For Jacqueline’ 에 수록된 곡으로 모델 장윤주와 같이 부른 Bossa Nova 풍의 곡. 그런데 평소 정재형과 친분이 있던 케이블 채널 Mnet의 ‘오프 더 레코드’ 제작진이 이효리가 이 곡을 마음에 들어한다며 프로그램 주제곡으로 쓰는 것을 제안해 갑자기 이뤄진 프로젝트다.
6년 만에 ‘포 자클린’ (for Jacqueline)이란 솔로 앨범을 들고 컴백한 정재형은 최근 이효리와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지붕 위의 고양이’를 듀엣으로 함께 불렀다. 이효리는 이번 녹음에서 기교를 버리고 풋풋한 소녀의 음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풋풋한 창법이 돋보이는 ‘지붕 위의 고양이’
이효리의 풋풋한 창법이 돋보이는 ‘지붕 위의 고양이’ 는 Mnet의 ‘오프더레코드. 효리(OFF THE REC. HYOLEE)’ 프로그램에 배경 음악으로 삽입되어 신선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붕 위의 고양이’는 원래 정재형의 3집 앨범 ‘For Jacqueline’ 에 수록된 곡으로 모델 장윤주와 같이 부른 Bossa Nova 풍의 곡. 그런데 평소 정재형과 친분이 있던 케이블 채널 Mnet의 ‘오프 더 레코드’ 제작진이 이효리가 이 곡을 마음에 들어한다며 프로그램 주제곡으로 쓰는 것을 제안해 갑자기 이뤄진 프로젝트다.
6년 만에 ‘포 자클린’ (for Jacqueline)이란 솔로 앨범을 들고 컴백한 정재형은 최근 이효리와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지붕 위의 고양이’를 듀엣으로 함께 불렀다. 이효리는 이번 녹음에서 기교를 버리고 풋풋한 소녀의 음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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