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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길구봉구 나의 하루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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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정보

 

작사 디너코트 (Dinner Coat), 동우석 작곡 디너코트 (Dinner Coat), 동우석 편곡 디너코트 (Dinner Coat), 동우석, 유정현, 심진, 송현종

 

 

Youtube Official

 

나의 하루 가사

 

고단했던 하루가 지나고
별일 없던 오늘의 나의 맘은
꽤 불안했는지
어제와 같은 하루 속에
조급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내게도 언젠간 웃을 날 오겠죠
아픈 맘은 다 지나가겠죠
비가 내리고 나면 햇빛이 내리듯이
나 또 한 번 내 길을 걸어갈 거야
나의 하루도 후회 없이
오늘을 사랑하기를
받은 마음 다 나눠줄 수 있기를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나
내게도 언젠간 웃을 날 오겠죠
아픈 맘은 다 지나가겠죠
비가 내리고 나면 햇빛이 내리듯이
나 또 한 번 내 길을 걸어갈 거야
나의 하루도 후회 없이
오늘을 사랑하기를
받은 마음 다 나눠줄 수 있기를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나
가끔은 누군가에게
기대 울고 싶어지는 날엔
그대의 품안에 날 안아줘요
나의 하루도 후회 없이
오늘을 사랑하기를
받은 마음 다 나눠줄 수 있기를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OST Part 3
길구봉구
2020.06.30

앨범설명

[나의 하루 - 길구봉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따뜻한 감성을 담은 OST를 선보인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최근 놀라운 반전 스토리의 연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새 OST인 ‘나의 하루’는 다사다난한 현대 사회속에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곡으로 완성됐다. 묵직하면서도 섬세한 길구봉구의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감성을 극대화시킨다. 
 
 
길구봉구의 애절한 가창은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먹먹한 감정을 전달하고 있는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또 길구봉구의 ‘나의 하루’는 앞서 발매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첫 번째 OST인 범키의 ‘가족입니다’를 비롯해 크러쉬 ‘둘만의 세상으로 가’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 OST를 작업한 작곡가 동우석과 최근 ‘더 킹 : 영원의 군주’ OST 작업에 참여한 신예 감성 싱어송라이터 디너코트가 함께 작사, 작곡을 맡았다. 
 
 
[Credits]
Lyrics & Composed by 디너코트, 동우석
Arranged by 디너코트, 동우석, 유정현, 심진, 송현종
 
Piano 유정현
Bass 심진
Guitar 송현종
Drum 은주현
String 유정현
 
Recorded by 권유진 @doobdoob Studio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d by 도정회, 박준 @Sound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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