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품 스윗 품 (Feat. Monokim)\751611\2322339\0\1\Wj6mLbjcYI8\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6E4436033066A09\
품 스윗 품 (Feat. Monokim) 정보
작사 헤이즈 (Heize) 작곡 헤이즈 (Heize), U-Turn 편곡 U-Turn
Youtube Official
품 스윗 품 (Feat. Monokim) 가사
니가 내게 그만 헤어지자
말하기 한 달 전쯤부터 느꼈어
너의 눈빛 말투와 행동에서
눈치가 빠른 편이 아니어도
바보가 아닌 이상은
아마 느꼈겠지
마음의 준빌 했다고 해도
이별이 어떻게
자연스러울 수 있겠어 죽겠어
일 주일 만에 5kg 빠졌어
처음엔 그저 너 야속했어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어
못된 놈 나쁜 놈
니가 욕한 놈보다 못한 놈
그 땐 내가 뭔가에
씌였거나 홀렸었지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근데 그게 어떻게 일 주일도 안 가
널 그리네 어떡해 갑자기 막막해
돌아서 가는 너의 뒷 모습
바라보는 동안에 뭔가 모를
확신이 들더라고
얼마 안 가 돌아올 나의 너라고 boy
그리고 얼마나 가나 보자고
다 큰 것 같아도 아직 넌 애라고
집 나간 꼬마 애가 엄마 품 떠나서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가 있겠어
그래 집 떠나 보니까
엄마 밥보다 따뜻한 건 없지
좀 답답했어도
그 만큼 널 위한 곳은 없었지
pume pume sweet pume
sweet pume
널 위한 나의 품은
하나 뿐 하나 뿐
내 품이 그리워 죽을 것 같았어도
그 자존심 때문에 연락도 못 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혼자 앓았을까
우리 애기 키만 컸지
맘 완전 여린 멍청이 바보
겁도 없이 애기가
club 이 웬 말이냐
그 동안 고생했다
이젠 누나 품에 안겨 쉬자
첨엔 그냥 그 자유로움이
마냥 좋았었지
넌 내 맘까지 안아 줄 수 있는
one and only
좋은 남자 만나라 말했었지만
진짜 만났음 걜
죽였을 지도 몰라
돌아서 가는 너의 뒷 모습
바라보는 동안에 뭔가 모를
확신이 들더라고
얼마 안 가 돌아올 나의 너라고 boy
그리고 얼마나 가나 보자고
다 큰 것 같아도 아직 넌 애라고
집 나간 꼬마 애가 엄마 품 떠나서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가 있겠어
그래 집 떠나 보니까
엄마 밥보다 따뜻한 건 없지
좀 답답했어도
그 만큼 널 위한 곳은 없었지
pume sweet pume sweet
pume sweet pume
널 위한 나의 품은
하나 뿐 하나 뿐
pume sweet pume sweet
pume sweet pume
날 위한 너의 품은
하나 뿐 하나 뿐
그래 집 떠나 보니까
엄마 밥보다 따뜻한 건 없지
좀 답답했어도
그 만큼 널 위한 곳은 없었지
말하기 한 달 전쯤부터 느꼈어
너의 눈빛 말투와 행동에서
눈치가 빠른 편이 아니어도
바보가 아닌 이상은
아마 느꼈겠지
마음의 준빌 했다고 해도
이별이 어떻게
자연스러울 수 있겠어 죽겠어
일 주일 만에 5kg 빠졌어
처음엔 그저 너 야속했어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어
못된 놈 나쁜 놈
니가 욕한 놈보다 못한 놈
그 땐 내가 뭔가에
씌였거나 홀렸었지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근데 그게 어떻게 일 주일도 안 가
널 그리네 어떡해 갑자기 막막해
돌아서 가는 너의 뒷 모습
바라보는 동안에 뭔가 모를
확신이 들더라고
얼마 안 가 돌아올 나의 너라고 boy
그리고 얼마나 가나 보자고
다 큰 것 같아도 아직 넌 애라고
집 나간 꼬마 애가 엄마 품 떠나서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가 있겠어
그래 집 떠나 보니까
엄마 밥보다 따뜻한 건 없지
좀 답답했어도
그 만큼 널 위한 곳은 없었지
pume pume sweet pume
sweet pume
널 위한 나의 품은
하나 뿐 하나 뿐
내 품이 그리워 죽을 것 같았어도
그 자존심 때문에 연락도 못 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혼자 앓았을까
우리 애기 키만 컸지
맘 완전 여린 멍청이 바보
겁도 없이 애기가
club 이 웬 말이냐
그 동안 고생했다
이젠 누나 품에 안겨 쉬자
첨엔 그냥 그 자유로움이
마냥 좋았었지
넌 내 맘까지 안아 줄 수 있는
one and only
좋은 남자 만나라 말했었지만
진짜 만났음 걜
죽였을 지도 몰라
돌아서 가는 너의 뒷 모습
바라보는 동안에 뭔가 모를
확신이 들더라고
얼마 안 가 돌아올 나의 너라고 boy
그리고 얼마나 가나 보자고
다 큰 것 같아도 아직 넌 애라고
집 나간 꼬마 애가 엄마 품 떠나서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가 있겠어
그래 집 떠나 보니까
엄마 밥보다 따뜻한 건 없지
좀 답답했어도
그 만큼 널 위한 곳은 없었지
pume sweet pume sweet
pume sweet pume
널 위한 나의 품은
하나 뿐 하나 뿐
pume sweet pume sweet
pume sweet pume
날 위한 너의 품은
하나 뿐 하나 뿐
그래 집 떠나 보니까
엄마 밥보다 따뜻한 건 없지
좀 답답했어도
그 만큼 널 위한 곳은 없었지
Pume Sweet Pume
헤이즈 (Heize)
2015.06.05
앨범설명
'헤이즈(Heize)', 싱글 [품 스윗 품] 발표
[조금만 더 방황하고], [클럽이라도 좀 가],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등 항상 독특하고 참신한 제목으로 그만의 특별한 감성을 녹여내어 흥미로운 스토리를 들려주는 '헤이즈(Heize)'가 이번에는 [품 스윗 품]이라는 제목으로 새 싱글을 발표했다.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의 사전적 의미인 '집이 최고다'와 같이, 권태를 느끼고 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온 연인에게 '역시 내 품이 최고지?'라고 말하는 메세지를 담아내고 있는 곡이다.
프로듀싱은 'Mayson The Soul'의 "6 to 9" 등 대다수 곡들에 작/편곡으로 참여, 'LOCO'의 "니가 모르게" 등 다수 곡들에서 기타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는 기타리스트겸 작곡가인 'U-turn'과 '헤이즈(Heize)'가 함께 맡았으며, 피쳐링에는 지난 해 첫 앨범인 [Mania]로 씬에 이름을 알린 'GLXY WCTMS'의 'Monokim'이 참여해주었다.
작사 by 'Heize'
작곡 by 'Heize', 'U-turn'
편곡 by 'U-turn'
Mixed by 'EachOne' @EachOne Studio
Matered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 by 'Inspe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