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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겁게 정보
작사 수호 작곡 Joachim Radloff, Andreas Baertels 편곡 Joachim Radloff
Youtube Official
여전히 뜨겁게 가사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뜨겁게 사랑 할래요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뜨겁게 사랑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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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2014.05.26
앨범설명
1년 4개월만에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이 가지고 있는 보이스의 매력을 가장 극대화한 곡.
'백지영', '불꽃" 처럼 "여전히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과 뜨거운 감성으로 리스터들의 마음을 적신다.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을 위한 오직 백지영만이 가능한 감성 발라드. 한국의 독보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발라드의 여왕 가수 '백지영' 이 약 1년 4개월만에 감성발라드로 돌아왔다.
지난해 1월, 연주 음악의 대표주자인 이루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곡 싫다 활동 이후 잠시 OST와 콘서트에 전념 해 있었던 백지영이 1년 4개월만에 지난 5월 7일 "불꽃"을 필두로 오는 26일 백지영 표 발라드 "여전히 뜨겁게" 를 발표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기다렸던 리스너들 곁으로 성큼 다가간다.
"여전히 뜨겁게" 는 '백지영' 이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에 녹아 있는 한국적 감성과 시적인 가삿말이 그녀의 전매특허인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혼연일체 되어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곡으로 오로지 백지영만이 완성 시킬 수 있는 감성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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