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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祝歌) 정보
작사 김영아 작곡 윤일상 편곡
Youtube Official
축가 (祝歌) 가사
니가 걷는다 하얀 꽃길 위로
꽃보다 더 고운 니가 오늘 떠난다
너는 모른다 너의 손잡은 지금
그 사람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 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 이젠
니가 웃는다 그걸로 난 됐다
오늘처럼 그렇게
나의 오랜 사랑 행복하기를
내가 웃는다 이제 다신 널
바라보는 일조차 할 수 없는 나지만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 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 이젠
멀어져 간다 이제 나는 없다
내 사랑은 이렇게 끝나지만
너는 행복하기를
행복하기를 제발 행복하기를
꽃보다 더 고운 니가 오늘 떠난다
너는 모른다 너의 손잡은 지금
그 사람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 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 이젠
니가 웃는다 그걸로 난 됐다
오늘처럼 그렇게
나의 오랜 사랑 행복하기를
내가 웃는다 이제 다신 널
바라보는 일조차 할 수 없는 나지만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 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 이젠
멀어져 간다 이제 나는 없다
내 사랑은 이렇게 끝나지만
너는 행복하기를
행복하기를 제발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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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情)
김연우 (김학철)
2010.01.05
앨범설명
김연우, 따뜻한 미니 앨범 [정(情)]으로 돌아오다. 그의 고유한 매력 속에 작은 반란을 담을 새 앨범 공개!
포근한 감성 보이스, 김연우가 지난 디지털 싱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발매 후 1년 만에 한 겨울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그의 목소리를 담은 미니 앨범 [정(情)]을 발매 한다. 이번 음반은 김연우의 명품 보이스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니 앨범 [정(情)]은, 올 겨울 김연우가 들려줄 시리즈 앨범 중 ‘Part 1’으로 앨범의 타이틀처럼 근본적인 인간의 마음, 따뜻함, 사랑, 감정 등을 음악에 담아 나눈다는 의미로 김연우가 가진 감미롭고 애잔한 음성이 잘 녹아 들어있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 ‘축가(祝歌)’는 김건모, DJ DOC, 신승훈, 박지윤, 쿨, 박진영, 이은미, 브라운 아이즈 걸스 등 과 함께 한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작곡가 윤일상과 환상의 콤비 작사가 김영아의 곡으로, 그 동안 김연우와의 음악과는 조금 다르게 Rock 적인 요소가 가미되면서 또 다른 김연우 만의 음악적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김연우는 타이틀 곡 노래를 듣던 중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그 외 수록 곡 중 1번 트랙‘S.O.S’ 는 모르스 부호 ‘sos’ 신호가 첫 시작과 함께 끝까지 노래 안에 나오면서, 사랑에 빠진 노총각의 애타는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가 긴급구조를 요청하는 신호와 절묘하게 어울리는 재치 있는 곡이다.
포근한 감성 보이스, 김연우가 지난 디지털 싱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발매 후 1년 만에 한 겨울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그의 목소리를 담은 미니 앨범 [정(情)]을 발매 한다. 이번 음반은 김연우의 명품 보이스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니 앨범 [정(情)]은, 올 겨울 김연우가 들려줄 시리즈 앨범 중 ‘Part 1’으로 앨범의 타이틀처럼 근본적인 인간의 마음, 따뜻함, 사랑, 감정 등을 음악에 담아 나눈다는 의미로 김연우가 가진 감미롭고 애잔한 음성이 잘 녹아 들어있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 ‘축가(祝歌)’는 김건모, DJ DOC, 신승훈, 박지윤, 쿨, 박진영, 이은미, 브라운 아이즈 걸스 등 과 함께 한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작곡가 윤일상과 환상의 콤비 작사가 김영아의 곡으로, 그 동안 김연우와의 음악과는 조금 다르게 Rock 적인 요소가 가미되면서 또 다른 김연우 만의 음악적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김연우는 타이틀 곡 노래를 듣던 중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그 외 수록 곡 중 1번 트랙‘S.O.S’ 는 모르스 부호 ‘sos’ 신호가 첫 시작과 함께 끝까지 노래 안에 나오면서, 사랑에 빠진 노총각의 애타는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가 긴급구조를 요청하는 신호와 절묘하게 어울리는 재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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