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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쌈바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매우 쌈바 가사
누가 내게 한번 말 해 주길
뭐가 잘 되고 잘못된 건지
멍하니 보내다가 어느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일 텐데
이제부터라도 보고 듣고 느낀 대로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 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시간은 너무나 부지런히
나를 스쳐 지나가 버리네
무엇이 나에게 더 좋은지
그것만으로도 모자랄 텐데
이제부터라도 보고 듣고 느낀 대로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 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이제부터라도 보고 듣고 느낀 대로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 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 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오늘도 나의 쌈바
오늘도 나의 쌈바
뭐가 잘 되고 잘못된 건지
멍하니 보내다가 어느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일 텐데
이제부터라도 보고 듣고 느낀 대로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 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시간은 너무나 부지런히
나를 스쳐 지나가 버리네
무엇이 나에게 더 좋은지
그것만으로도 모자랄 텐데
이제부터라도 보고 듣고 느낀 대로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 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이제부터라도 보고 듣고 느낀 대로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 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 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오늘도 나의 쌈바
오늘도 나의 쌈바
매우 쌈바
베이쥬 (Beijo)
2019.05.20
앨범설명
베이쥬 (Beijo) [매우 쌈바]
다양한 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편곡가이자 재즈 보컬리스트 박예슬과 소닉 스톤즈, 보드카레인 출신의 기타리스트 이해완이 만나 보사노바, 삼바와 같은 브라질 음악을 노래하는 듀엣 ‘베이쥬 (Beijo)’를 결성했다. 베이쥬라는 팀명은 포르투갈어로 뽀뽀 혹은 서양식 볼인사를 의미하는 말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브라질의 음악을 따듯한 볼인사처럼 노래하고 싶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지난해 ‘불후의 명곡’ 특집 방송에서 노래와 피아노, 편곡 실력까지 인정받은 바 있는 박예슬과 두 장의 솔로 앨범에서 브라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이해완의 듀엣 베이쥬는 앞으로 싱글 발매와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베이쥬의 첫 싱글 곡은 [Meu Filme], [Voz e Violão]으로 이미 두 장의 삼바, 보사노바 음반을 발매한 이해완의 첫 번째 앨범에 수록된 ‘매우 쌈바’를 박예슬의 목소리와 함께 새롭게 편곡해서 발매한다. '매우 쌈바'는 'Meu samba'라는 포르투갈어를 한글로 표기해'매우 삼바스럽다'와 '나의 삼바'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흔히 '삼바'라고 하면 화려한 카니발에 나오는 부담스러운 음악이라는 편견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며 만든 곡으로 흥겹지만 과하지 않은 삼바 리듬과 길지 않은 인생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는 후렴구의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레이블임
Produced by 김신일, 이해완
Recorded by 김신일, 이민형 at Moonshine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신일 at Moonshine Studio
Composed by 이해완
Lyrics by 이해완
Arranged by 이해완
Vocal by 박예슬, 이해완
7 Strings Guitar & Cavaquinho by 이해완
Flute by 이기현
Percussion by 손원진
Portuguese Lyrics Translated by 이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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