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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606302, 570302, 657072\10287466\0\1\Gf3279pxevk\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B58446038D6182A\
산책 정보
작사 김영아 작곡 윤현성 편곡 타이비언, 바크
Youtube Official
산책 가사
언제든지 따스한 네 손이 난 좋아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그 미소가 난 좋아
많은 걸 못해줘서
넌 미안하단 말 해도
너를 만나고 세상은
다 천국이 됐는걸
조금 더 한 번 더
뭔가 주고 싶은 내 맘 달리
오늘도 이 어두운 거릴
어제처럼 함께 걷는 일 밖에 못해
말로는 다 못해
나의 사랑이 어떤 건지
가볍게 말로만 앞선 사랑보다
너의 영원한 마음을 원해
우리 곁을 스치는 저 많은 사람들
어디선가 부드러운 음악소리 들려와
이순간 바로 네가
내 곁에 있어서 좋아
너만 있다면 언제든
내 마음은 부자야
조금 더 한 번 더
뭔가 주고 싶은 내 맘 달리
오늘도 이 어두운 거릴
어제처럼 함께 걷는 일 밖에 못해
말로는 다 못해
나의 사랑이 어떤 건지
가볍게 말로만 앞선 사랑보다
너의 영원한 마음을 원해
쓸쓸한 밤공기 따스함이 느껴지고
까만 하늘 별빛들은
쏟아져 내리고 있어
함께한 이 길이 오늘따라
아름답고 지켜봐 우리의 행복을
마음이 예쁜 너
내가 사랑하는 이유인 걸
가난한 내 인생 속에서 무엇보다
너는 최고의 행운이야
사랑해 감사해
항상 내 맘에 쌓인 말들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알고 있어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바래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바래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그 미소가 난 좋아
많은 걸 못해줘서
넌 미안하단 말 해도
너를 만나고 세상은
다 천국이 됐는걸
조금 더 한 번 더
뭔가 주고 싶은 내 맘 달리
오늘도 이 어두운 거릴
어제처럼 함께 걷는 일 밖에 못해
말로는 다 못해
나의 사랑이 어떤 건지
가볍게 말로만 앞선 사랑보다
너의 영원한 마음을 원해
우리 곁을 스치는 저 많은 사람들
어디선가 부드러운 음악소리 들려와
이순간 바로 네가
내 곁에 있어서 좋아
너만 있다면 언제든
내 마음은 부자야
조금 더 한 번 더
뭔가 주고 싶은 내 맘 달리
오늘도 이 어두운 거릴
어제처럼 함께 걷는 일 밖에 못해
말로는 다 못해
나의 사랑이 어떤 건지
가볍게 말로만 앞선 사랑보다
너의 영원한 마음을 원해
쓸쓸한 밤공기 따스함이 느껴지고
까만 하늘 별빛들은
쏟아져 내리고 있어
함께한 이 길이 오늘따라
아름답고 지켜봐 우리의 행복을
마음이 예쁜 너
내가 사랑하는 이유인 걸
가난한 내 인생 속에서 무엇보다
너는 최고의 행운이야
사랑해 감사해
항상 내 맘에 쌓인 말들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알고 있어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바래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바래
초면에 사랑합니다 OST Part.5
고영배, 프롬, 루이 (긱스) (황문섭)
2019.05.20
앨범설명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OST PART. 5 "고영배(소란), 프롬, 루이(긱스)"의 ‘산책’ 발매!!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연출 이광영/ 극본 김아정/ 제작 비욘드 제이)의 OST PART. 5 ‘산책’이 공개되었다.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드라마 시작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로코 장인으로써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도민익(김영광 분)과 정갈희(진기준 분) 남녀주인공의 아슬아슬한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가운데 베로니카 박으로 출연하며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재경, 그리고 베로니카 박과 미묘하게 밀당을 주고 받으며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는 기대주(구자성 분)의 러브라인까지 4인의 각기 다른 로맨스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보여주며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 OST PART. 5 ‘산책’은 국민 혼성그룹 "쿨"이 부른 원곡을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재 편곡한 곡으로 수 많은 “쿨”의 명곡들 중 이번 드라마를 위해 처음으로 리메이크하게 되었다.
원곡이 가진 상큼한 무드는 유지한 채 가창자인 '고영배(소란)', '프롬', '루이(긱스)'의 목소리에 걸 맞는 서정성을 가미한 웰메이드 트랙이다.
사랑하는 연인이 밤 거리를 걸으며 서로에게 느끼는 감사한 마음을 풀어 낸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러블리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김규남
Co-Producer 이진호
Lyrics by 김영아
Composed by 윤현성
Arranged by 타이비언, 바크
Vocal Directed by 타이비언, 바크
Keyboard 타이비언, 바크
Bass 타이비언
Piano 바크
Guitar 이병호
Chorus 강태우(Soulman)
Recorded & Mixed by 정기홍(Assi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astering 전훈 at Son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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