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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달 정보
작사 베이비소울(러블리즈) 작곡 베이비소울(러블리즈) 편곡 SWEETCH, 송성경
Youtube Official
조각달 가사
흐르는 눈물 끝에
늘 혼자였던 밤도 이제는
사라져가네 Oh
저 달은 밝아 뒤늦게 꺼내어
너에게 건네주네 여기
돌아선 나를 봐 저 멀리 퍼져가는
고통 속에 넌 자리하는 걸
여기 그대론 걸
지쳐 쓰러져 간 뒤로 물러서 가
버티라는 너의 그 말에 나는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하루가 지나고 한 달
그만큼 너는 어디로
너와 난 다른 거리로 있어
희미한 불빛 사이로
까맣게 타버린 기억들론
더는 버틸 수가 없어 Oh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늘 혼자였던 밤도 이제는
사라져가네 Oh
저 달은 밝아 뒤늦게 꺼내어
너에게 건네주네 여기
돌아선 나를 봐 저 멀리 퍼져가는
고통 속에 넌 자리하는 걸
여기 그대론 걸
지쳐 쓰러져 간 뒤로 물러서 가
버티라는 너의 그 말에 나는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하루가 지나고 한 달
그만큼 너는 어디로
너와 난 다른 거리로 있어
희미한 불빛 사이로
까맣게 타버린 기억들론
더는 버틸 수가 없어 Oh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조각달
베이비소울 (러블리즈)
2019.04.23
앨범설명
'조각달' 힘든 이들에게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전하는 위로 메시지
DIGITAL SINGLE "조각달" 4/23 전격 공개!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베이비소울이 디지털 싱글 '조각달'로 팬들에게 선물을 전한다.
신곡 '조각달'은 지난 2월 성황리에 개최한 러블리즈의 단독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노래로, 개인 무대가 끝난 후부터 팬들의 발매 요청이 계속되어왔다.
베이비소울은 이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조각달'의 음원 발매를 결정했다.
'조각달'은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베이비소울의 자작곡이다. 가장 힘든 시절 자신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만든 곡으로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멘트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베이비소울은 이번 신곡을 통해 평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러블리너스에게 따뜻한 팬 사랑을 나타내며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청량한 느낌의 미성과 안정적인 고음으로 매력적인 보컬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베이비소울의 이번 앨범은 음악 팬들을 충분히 매료시킬 만하다.
베이비소울(러블리즈) 디지털싱글 ‘조각달’ 곡 소개
조각달
Lyrics 베이비소울(러블리즈) / Composed 베이비소울(러블리즈) / Arranged SWEETCH, 송성경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이번 [2019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3] 때 팬 분들께 먼저 선보인 베이비소울의 자작곡이다. 가장 힘든 시절 자신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만든 곡으로 누군가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누구나 다 힘든 시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장 힘들고 길을 헤매던 시절에 쓴 곡으로 그만큼 가사를 돌려 말하거나 풀어쓰지 않고 직설적으로 쓰게 됐습니다. 완전하지 않은 우리의 삶을 조각만 남은 달에 비유했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분 들이 느끼실 혼란, 두려움, 무기력함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는 메세지를 전해주면서 이 곡을 듣고 큰 위로와 공감,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y Baby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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