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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Song 정보
작사 문성남 (에브리싱글데이), 정재우 작곡 문성남 (에브리싱글데이), 정재우, Nthonius 편곡 문성남 (에브리싱글데이), 정재우, Nthonius, Soulcat
Youtube Official
My First Song 가사
빙하에 갇혀 침몰해 버린
모든 꿈들은
나의 맘속에
불꽃이 되어 타오르고
지금을 기억할 수 있을까
슬픈 힘겨웠던 눈물까지
지쳐 쓰러져 한숨 지었던
지난 나날들
나의 노래에
몸부림 치며 숨을 쉬고
아직 내겐 많은 날이 있어
어제와는 다른 날이 올꺼야
다시 나의 노래를 부를래
이젠 내가 일어날 수 있게
언제나 그냥 그랬던 것처럼
두번 다신 무릎꿇지 않겠어
이렇게 난 여기 서서
노래를 부를래
힘들어 하며 지나쳐버린
오랜 기억들
아주 조그만 속삭임에
난 눈을 뜨고
아직 내겐 많은 날이 있어
어제와는 다른 날이 올꺼야
다시 나의 노래를 부를래
이젠 내가 일어날 수 있게
언제나 그냥 그랬던 것처럼
두번 다신 무릎꿇지 않겠어
이렇게 난 여기 서서
노래를 부를래
다시 나의 노래를 부를래
이젠 내가 일어날 수 있게
언제나 그냥 그랬던 것처럼
두번 다신 무릎꿇지 않겠어
이렇게 난 여기 서서
노래를 부를래
이렇게 난 여기 서서
노래를
모든 꿈들은
나의 맘속에
불꽃이 되어 타오르고
지금을 기억할 수 있을까
슬픈 힘겨웠던 눈물까지
지쳐 쓰러져 한숨 지었던
지난 나날들
나의 노래에
몸부림 치며 숨을 쉬고
아직 내겐 많은 날이 있어
어제와는 다른 날이 올꺼야
다시 나의 노래를 부를래
이젠 내가 일어날 수 있게
언제나 그냥 그랬던 것처럼
두번 다신 무릎꿇지 않겠어
이렇게 난 여기 서서
노래를 부를래
힘들어 하며 지나쳐버린
오랜 기억들
아주 조그만 속삭임에
난 눈을 뜨고
아직 내겐 많은 날이 있어
어제와는 다른 날이 올꺼야
다시 나의 노래를 부를래
이젠 내가 일어날 수 있게
언제나 그냥 그랬던 것처럼
두번 다신 무릎꿇지 않겠어
이렇게 난 여기 서서
노래를 부를래
다시 나의 노래를 부를래
이젠 내가 일어날 수 있게
언제나 그냥 그랬던 것처럼
두번 다신 무릎꿇지 않겠어
이렇게 난 여기 서서
노래를 부를래
이렇게 난 여기 서서
노래를
Tom's Diary
에브리 싱글 데이
2007.04.17
앨범설명
신나고 경쾌한 날들이 계속 되고 싶은 Every Single Day 3집
작은 꿈을 가슴에 담고 부산의 작은 클럽에서 서울로 상경한 것이 10년. 문성남(BASS,VOCAL), 정재우(GUITAR), 최승원(DRUM)으로 구성된 EVERY SINGLE DAY의 3집 앨범 [Tom’s Diary]는 자신들의 생활을 가장 잘 대변해줄 수 있는 인물을 “마크트웨인”의 소설 “톰소여의 모험” 속 톰소여로 설정했고 그에 맞춰 음악을 만들었다. 꿈을 잃지 않는 소년, 그렇기에 결국 자신이 진실이라 믿었던 보물을 얻게 된 소년 ... EVERY SINGLE DAY가 원하는 모습, 현재의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이들은 외치고 있는 것 바로 EVERY SINGLE DAY의 일상 모습이면서 희망인 것이다.
이번 3집은 여태껏 EVERY SINGLE DAY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하지 못한 대중적 접목이 눈에 띈다. 이들의 타이틀곡 “Wonder”가 바로 그 곡이다. 락의 자존심보다는 멜로디에 더욱 충실한 이 곡은 처음 듣는 사람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작은 꿈을 가슴에 담고 부산의 작은 클럽에서 서울로 상경한 것이 10년. 문성남(BASS,VOCAL), 정재우(GUITAR), 최승원(DRUM)으로 구성된 EVERY SINGLE DAY의 3집 앨범 [Tom’s Diary]는 자신들의 생활을 가장 잘 대변해줄 수 있는 인물을 “마크트웨인”의 소설 “톰소여의 모험” 속 톰소여로 설정했고 그에 맞춰 음악을 만들었다. 꿈을 잃지 않는 소년, 그렇기에 결국 자신이 진실이라 믿었던 보물을 얻게 된 소년 ... EVERY SINGLE DAY가 원하는 모습, 현재의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이들은 외치고 있는 것 바로 EVERY SINGLE DAY의 일상 모습이면서 희망인 것이다.
이번 3집은 여태껏 EVERY SINGLE DAY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하지 못한 대중적 접목이 눈에 띈다. 이들의 타이틀곡 “Wonder”가 바로 그 곡이다. 락의 자존심보다는 멜로디에 더욱 충실한 이 곡은 처음 듣는 사람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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