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요 타잔 정보
작사 36.5, 근육맨 작곡 36.5, 근육맨 편곡 36.5, 근육맨
Youtube Official
구해줘요 타잔 가사
Hey Boy 구해줘요 피에스타
SOS 타 타 타 타 잔
SOS 타 타 타 타 잔
SOS 타 타 타 타 잔
SOS 타 타 타 타
정글에 갇혀버린
아이아이아이아이야
넝쿨타고 날아와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야
어서 날 구해줘
근육질 몸매로
내 팔을 낚아채고
태양을 향해서 슈웅
친구는 표범 치타
동물의 왕국 왕자 타잔
You Say
아으아으아으아으아
I Say
아으아으아으아으아
힘쌘 아으아으아으아으아
타잔 타타타타타 타잔
나는 제인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어서 날 좀 구해줘요 타잔
뭐라카노 알듯 말듯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부끄럽게 자꾸 눈이가 아우 아우
어서 날 받아줘 근육질 몸매로
양팔에 꼭 껴안고
동굴을 향해서 슈웅
조종사는 의식 불명
지금은 너밖에 없어 타잔
친구는 표범 치타
동물의 왕국 왕자 타잔
You say
아으아으아으아으아
I say
아으아으아으아으아
힘쌘 아으아으아으아으
타잔 타타타타타 타잔
나는 제인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어서 날 좀 구해줘요
You say
아으아으아으아으아
I say
아으아으아으아으아
힘쌘 아으아으아으아으아
타잔 타 타 타 타 타타잔
나는 제인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어서 날 좀 구해줘요 타잔
울창한 숲속에 둘만의
그곳에 아무도 모르게
치타는 알지만 말을 못하잖아
내 일생 최대의 기회
SOS 타 타 타 타 잔
SOS 타 타 타 타 잔
SOS 타 타 타 타 잔
SOS 타 타 타 타
앨범설명
TVN 농디컬드라마 [황금거탑’OST Part.1] "구해줘요 타잔"
화제의 드라마 “푸른거탑”의 후속작인 [황금거탑 OST Part.1[ 전격 공개
걸그룹 피에스타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구해줘요 타잔" 과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참여한 연주곡 "B Rossette Blue" 수록
TVN 군(軍) 콘텐츠 신드롬을 선도했던 푸른거탑 사단이 다시 뭉친 드라마 황금거탑 (연출 민진기, 극본 정인환, 조승희)이 오는 7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첫 번째 OST를 공개하였다.
최근 "하나 더" 곡으로 컴백하여,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HOT한 걸그룹 '피에스타' 와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김세황' 이 참여한 이번 [황금거탑OST Part.1] 은 보컬곡인"구해줘요 타잔" 과 연주곡인 "B Rossette Blue" 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트랙인 "구해줘요 타잔" 은 이번 황금거탑의 메인테마로 활용될 곡으로, EDM사운드장르의 신나는 댄스곡이다. 이번 곡은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활동해 오던 작가 근육맨과 디렉터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36.5가 만나 즐거운 발상전환으로 '현대판 타잔'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황금거탑 의 농경 사회를 정글로 표현하여 그 속에서 이뤄지는 희로애락을 타잔 이야기에 빗대어 재미있게 풀어냈으며 후렴구의 반복되는 타잔의 함성소리와 EDM사운드장르의 신나는 편곡이 듣는 이에게 시원한 일탈감을 선사해준다.
여기에 최근 컴백하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피에스타' 의 보컬은 이 곡의 컨셉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곡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었다. 기존에 활동하던 섹시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이미지를 이 곡에 녹여내며, 귀여우면서 순수한 그녀들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두 번째 트랙인 "B Rossette Blue" 는 국민 연주곡이자 하얀거탑 부터 푸른거탑까지 드라마를 관통하는 메인 연주곡으로 사용된 곡인 "B Rossette" 오리지널 버전을 블루스 느낌으로 재편곡한 곡으로, 김세황의 끈적하게 우는 듯한 느낌의 기타 주법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보다 섬세한 재해석 작업으로 탄생된 이 곡은 기존 오리지널 버전과 비교하며 들었을 때 더욱 더 흥미로운 넘버가 될 것이다.
7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황금거탑은 푸른거탑의 혹독했던 군대 못지않은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부작 드라마로 농촌에 대한 아날로그적 환상을 비틀면서도, 그 속에 흐르는 끈끈한 사람의 정을 특유의 비장미로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를 표방한다.이에 농촌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거탑시리즈 특유의 코드로 풀어내며 또 한번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