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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Go On Again (Full Ver.) 정보
작사 홍승성, 신사동 호랭이, DA9297, 용준형 작곡 신사동 호랭이, DA9297 편곡
Youtube Official
Lights Go On Again (Full Ver.) 가사
Yes sirlights go on againKeep on and on and onon and on and on계속 헤매었지 긴 어둠 속에서난 한 줄기 빛이 닿는그곳에 닿기 위해서난 이제 시간이 왔음에가쁜 숨 가다듬고너희들 앞에 당당히 설게아무리 힘들어도 지쳐서 쓰러져도나를 다시 비춰주는 빛포기하고 싶어도 도망치려고 해봐도날 향해 더 환하게나를 다시 비춰주는 빛지금 불이 켜지면 다시 나를 밝히면내 몸을 다시 일으켜Lights go on againlights go on again다시 빛을 비추면 다시 나를 깨우면내 마음을 다시 움직여 ohLights go on againlights go on againlights go on againOh oh lights go on again yeahOh lights go on againOh oh lights go on againon again이 시간 또한 지나가겠지다 지나가고나면 웃어 넘기겠지몸이 지치는 건 뭐 괜찮아나만 힘든 게 아냐 흔히 다 그렇잖아But 마음이 다쳐버리거나 닫혀버리면감당 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아버리면그땐 어떻게 해야 할 지 난 몰라당신들 앞에다시 설 수 없을 지도 몰라너무나 힘든 날도 멈춰있던 시간도지쳐만 가는 나를 더밝게 비춰주는 건 끝없이 나를 향해강하게 더 환하게계속 나를 비춰주는 빛지금 불이 켜지면 다시 나를 밝히면내 몸을 다시 일으켜Lights go on againlights go on again다시 빛을 비추면 다시 나를 깨우면내 마음을 다시 움직여 ohLights go on againlights go on againOh lights go on againOh oh lights go on again yeahOh lights go on againOh oh lights go on againon againOh lights go on againOh oh lights go on againOh lights go on againOh oh lights go on againon again
My Story
비스트
2010.12.21
앨범설명
노래할 수 있다는, 들을 수 있다는 행복 [My Story]
[My Story]는 비스트가 2010년 그들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발표한 4곡의 신곡을 모은 디지털 앨범이다. 2009년 10월 “Bad Girl”로 데뷔한 이후, “Mystery”, “Shock”, “숨”, “Beautiful”에 이르기까지 쉴 새 없이 히트 넘버를 발표한 비스트는 이에 머물지 않고, 2010년을 마무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새 음악을 선사한다. [My Story]는 비스트 여섯 멤버 각각이 음악적 성향을 공유하고 있는 다른 멤버와 유닛을 이루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함으로써 탄생하였다. 특히, 발라드, 힙합, R&B 등 멤버들의 개성이 물씬 묻어나는 음악적 색깔을 보여 주면서도,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비스트만의 인간적 매력이 돋보인다.
첫 콘서트에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인 리더 윤두준, 막내 손동운의 발라드 곡 “문이 닫히면”은 겨울 밤의 가슴 아픈 이별을 떠올리게 하는 수려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차세대 래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용준형과 메인 보컬 양요섭의 “Thanks To”는 여기까지 오게 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그들만의 세레나데로 표현한 트랙으로 수준급의 작곡 실력을 인정 받을 만하다. 이에 더하여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장현승, 이기광의 “Let It Snow”는 드라마틱한 곡의 전개가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감동을 준다. 마지막으로 앨범을 마무리하는 트랙인 “Lights Go On Again (Full Version)”은 비스트 미니 4집의 인트로 곡을 완성된 하나의 ‘Full Version’ 음악으로 재 탄생시킨 수작이다.
콘서트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던 비스트의 진심은 아직까지 큰 울림으로 남았다. 비스트의 진정성 있는 태도는 2011년 그들의 더욱 놀라운 성과를 짐작케 한다. [My Story]는 K-POP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현재와 미래의 비스트를 고스란히 보여 줄 의미 있는 앨범이며, 2011년 2월 18~19일로 예정된 [BEAST AIRLINE] 앵콜 콘서트에서 다시금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My Story]는 비스트가 2010년 그들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발표한 4곡의 신곡을 모은 디지털 앨범이다. 2009년 10월 “Bad Girl”로 데뷔한 이후, “Mystery”, “Shock”, “숨”, “Beautiful”에 이르기까지 쉴 새 없이 히트 넘버를 발표한 비스트는 이에 머물지 않고, 2010년을 마무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새 음악을 선사한다. [My Story]는 비스트 여섯 멤버 각각이 음악적 성향을 공유하고 있는 다른 멤버와 유닛을 이루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함으로써 탄생하였다. 특히, 발라드, 힙합, R&B 등 멤버들의 개성이 물씬 묻어나는 음악적 색깔을 보여 주면서도,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비스트만의 인간적 매력이 돋보인다.
첫 콘서트에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인 리더 윤두준, 막내 손동운의 발라드 곡 “문이 닫히면”은 겨울 밤의 가슴 아픈 이별을 떠올리게 하는 수려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차세대 래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용준형과 메인 보컬 양요섭의 “Thanks To”는 여기까지 오게 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그들만의 세레나데로 표현한 트랙으로 수준급의 작곡 실력을 인정 받을 만하다. 이에 더하여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장현승, 이기광의 “Let It Snow”는 드라마틱한 곡의 전개가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감동을 준다. 마지막으로 앨범을 마무리하는 트랙인 “Lights Go On Again (Full Version)”은 비스트 미니 4집의 인트로 곡을 완성된 하나의 ‘Full Version’ 음악으로 재 탄생시킨 수작이다.
콘서트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던 비스트의 진심은 아직까지 큰 울림으로 남았다. 비스트의 진정성 있는 태도는 2011년 그들의 더욱 놀라운 성과를 짐작케 한다. [My Story]는 K-POP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현재와 미래의 비스트를 고스란히 보여 줄 의미 있는 앨범이며, 2011년 2월 18~19일로 예정된 [BEAST AIRLINE] 앵콜 콘서트에서 다시금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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