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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히면 정보
작사 윤두준 작곡 손동운 편곡 라도
Youtube Official
문이 닫히면 가사
마지막 인살 내게 건네기 전에아주 잠깐만 멈춰서 날 보며 웃어줘잠시나마 나에게 빛을 준 네게끝이라도 눈물 따윈 보이기 싫어서 나너에게 웃음 지으며고맙다고 행복한 추억 내게 만들어줘서어색한 미소를 비추며널 이렇게 보내지만이 문이 닫히면 네 모습이 사라지면하루를 눈물로 살겠지만너와의 추억 때문에혼자 남아 행복을 더 바랄게나 지금 이 손을 놓치면이제 또 웃을 일 없겠지만다른 사람의 품에서웃고 있을 널 보며 나 웃어 볼게그 사람과의 길던 인연의 끝에서서 기다리고 있던 나란 걸 알아줘잠시라도 그 사람 생각이 날 때그때보다 웃게 할 널 약속해보지만 너나에게 눈물 보이며힘들다고 그사람 곁에 이별만 남겨줘서멍하니 네 손 잡으며널 이렇게 붙잡지만이 문이 닫히면 네 모습이 사라지면하루를 눈물로 살겠지만너와의 추억 때문에혼자 남아 행복을 더 바랄게나 지금 이 손을 놓치면이제 또 웃을 일 없겠지만다른 사람의 품에서웃고 있을 널 보며 나 웃어 볼게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널 잡기 전에눈물 흘릴 날 보지 않게돌아보지 말고가이 문이 닫히면 네 모습이 사라지면하루를 눈물로 살겠지만너와의 추억 때문에혼자 남아 행복을 더 바랄게나 지금 이 손을 놓치면이제 또 웃을 일 없겠지만다른 사람의 품에서웃고 있을 널 보며 나 웃어 볼게
이 문이 닫히면
My Story
윤두준, 손동운
2010.12.21
앨범설명
노래할 수 있다는, 들을 수 있다는 행복 [My Story]
[My Story]는 비스트가 2010년 그들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발표한 4곡의 신곡을 모은 디지털 앨범이다. 2009년 10월 “Bad Girl”로 데뷔한 이후, “Mystery”, “Shock”, “숨”, “Beautiful”에 이르기까지 쉴 새 없이 히트 넘버를 발표한 비스트는 이에 머물지 않고, 2010년을 마무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새 음악을 선사한다. [My Story]는 비스트 여섯 멤버 각각이 음악적 성향을 공유하고 있는 다른 멤버와 유닛을 이루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함으로써 탄생하였다. 특히, 발라드, 힙합, R&B 등 멤버들의 개성이 물씬 묻어나는 음악적 색깔을 보여 주면서도,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비스트만의 인간적 매력이 돋보인다.
첫 콘서트에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인 리더 윤두준, 막내 손동운의 발라드 곡 “문이 닫히면”은 겨울 밤의 가슴 아픈 이별을 떠올리게 하는 수려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차세대 래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용준형과 메인 보컬 양요섭의 “Thanks To”는 여기까지 오게 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그들만의 세레나데로 표현한 트랙으로 수준급의 작곡 실력을 인정 받을 만하다. 이에 더하여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장현승, 이기광의 “Let It Snow”는 드라마틱한 곡의 전개가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감동을 준다. 마지막으로 앨범을 마무리하는 트랙인 “Lights Go On Again (Full Version)”은 비스트 미니 4집의 인트로 곡을 완성된 하나의 ‘Full Version’ 음악으로 재 탄생시킨 수작이다.
콘서트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던 비스트의 진심은 아직까지 큰 울림으로 남았다. 비스트의 진정성 있는 태도는 2011년 그들의 더욱 놀라운 성과를 짐작케 한다. [My Story]는 K-POP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현재와 미래의 비스트를 고스란히 보여 줄 의미 있는 앨범이며, 2011년 2월 18~19일로 예정된 [BEAST AIRLINE] 앵콜 콘서트에서 다시금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My Story]는 비스트가 2010년 그들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발표한 4곡의 신곡을 모은 디지털 앨범이다. 2009년 10월 “Bad Girl”로 데뷔한 이후, “Mystery”, “Shock”, “숨”, “Beautiful”에 이르기까지 쉴 새 없이 히트 넘버를 발표한 비스트는 이에 머물지 않고, 2010년을 마무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새 음악을 선사한다. [My Story]는 비스트 여섯 멤버 각각이 음악적 성향을 공유하고 있는 다른 멤버와 유닛을 이루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함으로써 탄생하였다. 특히, 발라드, 힙합, R&B 등 멤버들의 개성이 물씬 묻어나는 음악적 색깔을 보여 주면서도,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비스트만의 인간적 매력이 돋보인다.
첫 콘서트에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인 리더 윤두준, 막내 손동운의 발라드 곡 “문이 닫히면”은 겨울 밤의 가슴 아픈 이별을 떠올리게 하는 수려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차세대 래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용준형과 메인 보컬 양요섭의 “Thanks To”는 여기까지 오게 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그들만의 세레나데로 표현한 트랙으로 수준급의 작곡 실력을 인정 받을 만하다. 이에 더하여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장현승, 이기광의 “Let It Snow”는 드라마틱한 곡의 전개가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감동을 준다. 마지막으로 앨범을 마무리하는 트랙인 “Lights Go On Again (Full Version)”은 비스트 미니 4집의 인트로 곡을 완성된 하나의 ‘Full Version’ 음악으로 재 탄생시킨 수작이다.
콘서트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던 비스트의 진심은 아직까지 큰 울림으로 남았다. 비스트의 진정성 있는 태도는 2011년 그들의 더욱 놀라운 성과를 짐작케 한다. [My Story]는 K-POP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현재와 미래의 비스트를 고스란히 보여 줄 의미 있는 앨범이며, 2011년 2월 18~19일로 예정된 [BEAST AIRLINE] 앵콜 콘서트에서 다시금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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