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ore 정보
작사 용준형, 김태주 작곡 용준형, 김태주 편곡 용준형, 김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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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 가사
한번 더 Say one more more more
넌 분명히 내게 Trippin trippin
now trippin trippin now
You wanna say encore core core
It's crazy hot in here uh
걸친 거 벗어던져
미친 건 너뿐만이 아냐
저기 얌전한 애들이 더 Freakin'
Swimming swimming
여긴 도심 속에 Beach
자꾸 시계만 들여다보지 마
이 음악이 끝날 때까지
해는 안 뜨니까
비틀 비틀대며
Makin' makin' moves
많은 사람들 속에 널 볼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을 Burn it up
시간이 많지가 않아
조금 더 널 보여줘
이 시간이 끝나면 넌 외치게 될 걸
You wanna say encore encore
나도 너를 원하고 있어
서로 원하는 걸 가져 봐
조금 더 가까이 와
You wanna say encore core core
한번 더 Say one more more more
넌 분명히 내게 Trippin trippin
now trippin trippin now
You wanna say encore core core
조금씩 깊어가는 밤
더 깊어질 우리 사이
어색함은 잠깐 더 망설일 시간
따윈 없어
이 밤이 지나면 한번 더
넌 다시 날 찾게 될 거야
비틀 비틀대며
Makin' makin' moves
많은 사람들 속에 널 볼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을 Burn it up
시간이 많지가 않아
조금 더 널 보여줘
이 시간이 끝나면 넌 외치게 될 걸
You wanna say encore encore
나도 너를 원하고 있어
서로 원하는 걸 가져 봐
조금 더 가까이 와
C.A.R P.E. DIEM 오늘을 잡아
내일은 없으니까
C.A.R P.E. DIEM 다음이나
나중 같은 건 없다니까
Touch the sky Throw your hands up
Touch the sky Throw your hands up
뜨거워진 열기 이 분위기는 천장을
뚫고 하늘에 닿을 테니까
You wanna say encore core core
한번 더 Say one more more more
넌 분명히 내게 Trippin trippin
now trippin trippin now
You wanna say encore core core
Encore core core
오늘을 잡아 내일은 없으니까
한번 더 Say one more more more
다음이나 나중 같은 건 없다니까
넌 분명히 내게 Trippin trippin
now trippin trippin now
You wanna say encore core core
뜨거워진 열기 이 분위기는 천장을
뚫고 하늘에 닿을 테니까
앨범설명
비스트 특유의 감성적 강인함으로 무장한 정규 2집 발매! 타이틀 곡 "Shadow" !!
1년만의 컴백을 알리며 디지털 싱글 "괜찮겠니"와 "I'm Sorry"를 연달아 히트시킨 비스트가 대망의 정규 2집 [Hard to love, How to love]를 공개했다. 비스트는 이번 새 앨범 발표에 앞서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게릴라 콘서트 '뷰티모여'를 열고, 두 번째 타이틀 곡 "I'm Sorry"의 뮤직비디오를 팬들과 함께 찍는 등 큰 정성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7월 드디어 정규 2집을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2013 BEAUTIFUL SHOW'에서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를 연다.
새 앨범 [Hard to love, How to love]는 한 마디로 'All made by BEAST'라 할 수 있다. 음악 프로듀싱에서부터 비주얼 컨셉, 뮤직비디오 제작, 아트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비스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을 온통 "카페인" 향기로 물들이며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용준형, 김태주는 새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명실상부한 히트 프로듀서로 우뚝 섰다.
타이틀 곡 "Shadow (그림자)"는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의 곡으로 빛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지는 그림자처럼,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라져가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감동적이다. "Shadow"는 강렬한 비트 위에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또 한 번의 비스트 대작이 되기에 충분하다. 음악적으로 '비스트'의 정석을 들려준다면, 비주얼로는 남성적인 강인함을 통해 새로운 비스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거대한 스케일의 채석장, 7m의 높이의 석상 세트, 비밀스러운 신전 세트의 배경들로 이번 앨범의 중후함과 무게감을 표현해 냈다.
또한 이별의 슬픔을 끊임없이 변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 내면의 슬픔을 극대화 시켰다. 퍼포먼스 역시 절도 있고 파워 넘치는 댄스로 구성하여 남성적인 매력의 연장선상으로 이끌어 냈다. 타이틀 곡 "Shadow" 외에도 힙합에서부터 일렉트로닉까지 다양한 장르의 트랙이 가득 차 있는데, 부드러운 선율에 힙합 느낌을 가미한 "How to Love", "Be Alright", 일렉트로닉 리듬을 살린 "너는 나빠", "Encore" 등도 주목할 만하다. 또 다른 비스트의 마스터피스가 될 앨범 [Hard to love, How to love] 7월, 비스트의 비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