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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꿈 정보
작사 강현민 작곡 강현민 편곡 재만 (JAEMAN)
Youtube Official
인형의 꿈 가사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 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 텐데
영원히 널 지킬 텐데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 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 텐데
영원히 널 지킬 텐데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Part.6
태일 (블락비) (이태일)
2016.11.15
앨범설명
'블락비 태일', "인형의 꿈" 리메이크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발표
'블락비 태일'이 "인형의 꿈"을 리메이크 해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OST를 통해 공개했다.
'강현민'이 작사, 작곡한 "인형의 꿈"은 1996년 '일기예보'가 처음 발표한 이후 2003년 '러브홀릭'을 통해 한 차례 리메이크 됐다. '러브홀릭'의 "인형의 꿈" 역시 남성 보컬 버전의 원곡 못지않은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노래는 이후에도 많은 가수들에 의해 꾸준히 재해석된 명곡이다.
'태일'은 어쿠스틱 기타와 현악기로 미니멀하게 편곡된 이번 "인형의 꿈"에서 감정을 최대한 절제해 노래를 소화함으로써 노래의 애절함을 배가시킨다. 지금까지 수많은 "인형의 꿈" 리메이크 중 단연 가장 여리고 섬세한 감성으로 곡을 표현해 큰 감동을 전한다. 이번 "인형의 꿈"은 '어반자카파'의 원년 멤버 '최재만'이 참여했다.
'태일'이 부른 "인형의 꿈"은 작품에 등장하자마자 발매요청에 쇄도했다. 특히 누군가는 끝내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뒤로 물러서야 되는 선택에 놓인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인공들의 러브라인 결말을 장식하는데 최고의 선곡이라는 평가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는 '알렉스', '강현민', '십센치(10cm)', '클래지'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꽃잠프로젝트 김이지', '안녕하신가영', '에스비(ESBEE)' 등 독특한 감성의 보컬리스트, 최정상의 아이돌 가수 '블락비 태일'까지 참여, 매번 발표할 때 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블락비 태일'이 "인형의 꿈"을 리메이크 해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OST를 통해 공개했다.
'강현민'이 작사, 작곡한 "인형의 꿈"은 1996년 '일기예보'가 처음 발표한 이후 2003년 '러브홀릭'을 통해 한 차례 리메이크 됐다. '러브홀릭'의 "인형의 꿈" 역시 남성 보컬 버전의 원곡 못지않은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노래는 이후에도 많은 가수들에 의해 꾸준히 재해석된 명곡이다.
'태일'은 어쿠스틱 기타와 현악기로 미니멀하게 편곡된 이번 "인형의 꿈"에서 감정을 최대한 절제해 노래를 소화함으로써 노래의 애절함을 배가시킨다. 지금까지 수많은 "인형의 꿈" 리메이크 중 단연 가장 여리고 섬세한 감성으로 곡을 표현해 큰 감동을 전한다. 이번 "인형의 꿈"은 '어반자카파'의 원년 멤버 '최재만'이 참여했다.
'태일'이 부른 "인형의 꿈"은 작품에 등장하자마자 발매요청에 쇄도했다. 특히 누군가는 끝내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뒤로 물러서야 되는 선택에 놓인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인공들의 러브라인 결말을 장식하는데 최고의 선곡이라는 평가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는 '알렉스', '강현민', '십센치(10cm)', '클래지'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꽃잠프로젝트 김이지', '안녕하신가영', '에스비(ESBEE)' 등 독특한 감성의 보컬리스트, 최정상의 아이돌 가수 '블락비 태일'까지 참여, 매번 발표할 때 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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