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My Way\229115\356834\5\0\eiMDQg65g0U\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0F03660BCE5A30D\
My Way 정보
작사 무한도전 작곡 윤일상 편곡 윤일상
Youtube Official
My Way 가사
나 일곱살 때
인사하다가 그만
머리 무거워서
앞으로 고꾸라졌죠
열두살 귀연 소년시절
술에 물 타기 시작했죠
질펀한 엉덩이에
과식하는 내 바지
국수 50그릇 60초
모두 날 보고 놀래
내 나이 서른 일곱
바보 연기 전문가
그래도 난 나의 엉덩이
귀연 얼굴을 사랑해
나 이십 때에
매니저로 일하다
웃기게 생겨서
개그맨이 되버린거죠
밤 일도 마치지 않은 시절
공채시험도 안 봤었죠
정말 긴 파마머리
웃겨죽는 멤버들
그 등치에 바로 삐쳐서
모두 날 보고 놀래
내 나이 서른 일곱
바보 연기 전문가
그래도 난 나의 엉덩이
귀연 얼굴을 사랑해
돈 잘 벌면 됐어
oh my life
인사하다가 그만
머리 무거워서
앞으로 고꾸라졌죠
열두살 귀연 소년시절
술에 물 타기 시작했죠
질펀한 엉덩이에
과식하는 내 바지
국수 50그릇 60초
모두 날 보고 놀래
내 나이 서른 일곱
바보 연기 전문가
그래도 난 나의 엉덩이
귀연 얼굴을 사랑해
나 이십 때에
매니저로 일하다
웃기게 생겨서
개그맨이 되버린거죠
밤 일도 마치지 않은 시절
공채시험도 안 봤었죠
정말 긴 파마머리
웃겨죽는 멤버들
그 등치에 바로 삐쳐서
모두 날 보고 놀래
내 나이 서른 일곱
바보 연기 전문가
그래도 난 나의 엉덩이
귀연 얼굴을 사랑해
돈 잘 벌면 됐어
oh my life
강변북로가요제
정준하
2007.09.04
앨범설명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 [강변북로가요제] 음반 발매
국내 최초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이 여섯 남자가 [강변북로가요제]의 참가 곡들로 음반을 발매한다. 지난 [강변북로가요제] 방송에서의 꾸밈없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이들이 팬들의 요청에 의해 급기야 정식으로 음반을 발매하게 된 것이다.
가수가 아닌 이들이 발매한 음반이라고 해서 곡들의 음악적 수준을 결코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니다. 현재 한국대중음악계에서 최고의 작곡가로 평가 받고 있는 안정훈, 윤일상 두 작곡가가 음반 전곡의 음악 프로듀싱을 맡고 있어 이번 음반의 높은 수준을 예감하게 한다.방송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듯이 각기 음악장르를 달리해서 발표하게 된 이번 음반으로 무더위에 지친 팬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녹화 날까지 작사, 작곡 해오세요." 제작진의 뜬금없는 연락에 황당해하면서도 나름대로 각자 개성에 맞는 노래를 생각해 온 무한도전. 떨리는 마음으로 난생 처음으로 지어본 자신의 노래를 발표하는데. 세상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순수 창작곡 임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어디선가 들어본 귀에 익숙한 리듬. 처음 듣는 사람도 따라 부를 수 있는 낯익은 멜로디. 그러나 이런 무한도전 멤버들의 어설픈 멜로디도 멋진 노래로 승화시키는 음반계 마이다스의 손 작곡가 윤일상, 안정훈 덕분에 그저 허밍 한 번 했을 뿐인데 즉석에서 주옥 같은 여섯 곡 탄생되었다.
바다의 왕자를 잇는 신나는 유로댄스 형수님을 향한 세레나데 박명수의 'I Love You', 오늘은 또 어떤 진상을 '이러고 있다' 정형돈. 레게에 도전한 꼬마 하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머리가 무거워 슬픈 준하의 눈물겨운 인생역정 'My Way'. 이보다 더 느끼할 순 없다. 쌩얼재석, '삼바의 매력', 소녀들을 향한 충격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노래, 돌+아이의 절규 홍철이 부르짖는 '소녀'등이 수록되었다.
국내 최초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이 여섯 남자가 [강변북로가요제]의 참가 곡들로 음반을 발매한다. 지난 [강변북로가요제] 방송에서의 꾸밈없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이들이 팬들의 요청에 의해 급기야 정식으로 음반을 발매하게 된 것이다.
가수가 아닌 이들이 발매한 음반이라고 해서 곡들의 음악적 수준을 결코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니다. 현재 한국대중음악계에서 최고의 작곡가로 평가 받고 있는 안정훈, 윤일상 두 작곡가가 음반 전곡의 음악 프로듀싱을 맡고 있어 이번 음반의 높은 수준을 예감하게 한다.방송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듯이 각기 음악장르를 달리해서 발표하게 된 이번 음반으로 무더위에 지친 팬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녹화 날까지 작사, 작곡 해오세요." 제작진의 뜬금없는 연락에 황당해하면서도 나름대로 각자 개성에 맞는 노래를 생각해 온 무한도전. 떨리는 마음으로 난생 처음으로 지어본 자신의 노래를 발표하는데. 세상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순수 창작곡 임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어디선가 들어본 귀에 익숙한 리듬. 처음 듣는 사람도 따라 부를 수 있는 낯익은 멜로디. 그러나 이런 무한도전 멤버들의 어설픈 멜로디도 멋진 노래로 승화시키는 음반계 마이다스의 손 작곡가 윤일상, 안정훈 덕분에 그저 허밍 한 번 했을 뿐인데 즉석에서 주옥 같은 여섯 곡 탄생되었다.
바다의 왕자를 잇는 신나는 유로댄스 형수님을 향한 세레나데 박명수의 'I Love You', 오늘은 또 어떤 진상을 '이러고 있다' 정형돈. 레게에 도전한 꼬마 하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머리가 무거워 슬픈 준하의 눈물겨운 인생역정 'My Way'. 이보다 더 느끼할 순 없다. 쌩얼재석, '삼바의 매력', 소녀들을 향한 충격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노래, 돌+아이의 절규 홍철이 부르짖는 '소녀'등이 수록되었다.
반응형